2024. 9. 30. 18:37ㆍ일상/한 달 일상
여전히 햇볕은 강하지만
습도는 떨어진 가을 날씨의 시작이다.
왜케 더워? 하면서도
곡식이 익어야 하는 가을을 고려하면 납득이 되는 햇볕.
무사히 더위를 잘 보낸 것을 축하하며... (잘 보낸 게 아닐지도. 저번에 더위 먹고 죽은 걸 생각하면...)
9월도 잘 지내보자!
9월의 목표는 대략 네 가지.
1. 헤드퍼스트 이퀄라이징 터득하기
2. 독서 4권 이상 (저번 달보다 늘리기)
3. 관극 2회 이하 (줄이기)
4. 복근 운동 세트 꾸준히 한 달은 하기.
파이팅!!@@
9월 2일 (월)
진태화를 본지도 천일이 되었네요
그리고 나랑 눈싸움 5분 정도 한 사마귀
이름도 지어줌
녹색에서 갈색 되는 중이니까
베론
<우주의 알> 완독했는데...
뭔 내용이지 이게 대체?
[우주의 알]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신착도서에 있는데,매력적인 제목과 표지, 그리고 소설이라는 점 때문에 빌려왔다. 책의 내용토끼장이라는 거주 공간에 사는 각기 다른 인물들이 어떻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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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화)
<레이시즘> 완독 했다~
[레이시즘]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가벼운 책을 하나 읽고싶었는데,마침 눈에 띄었다.심지어 요즘 읽으려고 관심 두던 분야인 인종차별(레이시즘)이라니 딱이었다 ㅎㅎ 책의 내용레이시즘이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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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수)
항공편 미루고 걍 1월에 돌아올까 고민 중
근데 보홀도 다시 갈 거 생각하면…
어뜨카지
그리고 이미 34박의 숙박비가 대략 230-40 들었기 때문에
한 달 넘게 또 멕시코에서 살려면…
사실 생활비야 마트에서 장 보면 되고
적게 먹으면 되니까 별 상관은 없는데...
숙박비가 너무 신경쓰임.
이래서 장기여행자들이 호스텔 가는구나
아 늘리고 세노떼 가게 아예 스쿠버도 배우고 가야 하나 고민이다
인스타360 조구만거도 사가고 싶고…
돈 너무 많이 드는데 이거
드디어! 오슷 수령이 가능...
하마터면 멕시코 가느라 못 받을 뻔했다;
친구한테 맡기고 가야하나 싶었음 ㅎㅎ...
낼모레 드럼 학원 갔다가 아케미 갔다가 수령하고 가야지.
그리고 스노클을 샀다
프다 장비... 제대로 된 거 사고싶은 욕심은 있는데
입문이니까 욕심내지않고. 그저 필수템만...
언니가 쓰던 스트랩이 좋아보였는데
검색하니까 나와서 블랙앤골드 느낌으로 해봤다
내 스탈이야...
9월 6일 (금)
오늘은 날이 추워서 가디건을 입었는데
걸어가기엔 묘하게 더워서 ㅋㅋㅋㅋ 버스 탔다
옷 선택을 잘하자...
이건 오늘 댕로 가야하는데 가는 동안 읽을 겸 역내 도서관에서 빌림!
정말 오랜만에 스피또...
학원 옆이 복권집이라 앞으로 레슨 날마다 구매할 예정.
처음이라 1매만 샀는데 담부턴 2개 세트로 사야겠다.
던폴미 악보를 저번주에 받았는데
나름 잘 쳐져서... 흠 잘 되겠군! 하고 갔는데
쌤이 내가 어려워하지도 않고 이걸 일주일 더 갖고 가기에는 시간이 아까운 거 같다고 하셨다.
원래 즐겨듣던 곡이냐고 물으셨는데 아니요...
곡 리스트 중에 아는 게 너무 없어서 다 들어보고 정한 것.
던폴미는 비트가 재밌어서 골랐었다.
확실히 재밌는 비트로 느껴져서인지 잘 쳐짐.
여튼 그래서 기습적으로 1주만에 촬영을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또 연습때보다 못치는 슬픈 상황을 마주했지만
아무렴 어떠랴...
나는 쳤고, 앞으로 더 잘 칠 것이다 괜찮다
꾸준히 연습해야지!
실력이 늘어서 이정돈 이제 쉽다니 너무 기쁘다 ㅎㅎ
끝나고 나오는데 비가 조금 내려서
좀 피해있었다가 그만 55분 열차를 놓칠뻔해서 엄청 뛰어서 탐.
댕로 가는 건 참 쉽다.
아케미에서 파르페를 먹을까하다가, 갑자기 너무 가격이 부담이라서 망설였다.
그러다 사장님께 추천받은 베르가뭇 바나나 블랙 티라미수 선데?같은 것...
쿠키가 너무 맛있는데
슬프게도 내가 오늘 먹은 게 두부카레덮밥이라는 아주 슴슴한 것이라서
너무 달아서 힘들었다 ㅠ
물 마셔주고...
이제 오슷 수령하러 툐엠 가야하는데 가는 길에 하나 콘으로 먹을까 하다가
당분간 잘 안 올 거 같기도하고...
궁금한 맛을 포장해가서 내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은 포장할인데이!
그래서 블루베리레몬치즈, 딜라이트토마토, 내 사랑 동백체리♥를 포장주문해두고
30분 이내로 오겠다 말씀 드린 뒤 툐엠으로 향했다.
무사히 수령 완료!
그리고 돌아와서 긁은 스피또. 본전 뽑음
재밌네~
오늘 뭔가 되게 알찼다.
내일은 좀 쉬고 프렌젤 연습해야지.
그리고 이제 트위터도 끊고 인스타 / 블로그 / 데이그램을 쓰기로 했다.
스피또 말고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한 복권도 샀음.
꾸준히 복권 사서 일확천금을 얻어야지.
9월 7일 (토)
항공권을 내년 돌아오는 거로 미뤘다
미루면서 사라진 내 추가금 좌석은 챗봇을 통해서 지정했음
꼭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게 흠이지만 ...ㅇㅇ
그리고 기간이 40일이 더 생겨서,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세노떼 투어도 좀 하고
산크리스토발에서 한 달 어학원도 다니면서 쉴까 생각중이다.
그런데 산크리스토발이 속한 치아파스주의 치안이 급속도로 안 좋아졌대서 걱정...
원래는 또 육로 국경이동도 하고싶어서,
과테말라 빠나하첼 들르고 싶었는데
그 옆의 벨리즈를 왔다갔다할까 생각도 듭니다...
어찌됐건 산크리 근처의 버스이동을 해야하긴하지만.
그리고 어제 포장한 아케미!!
블루베리레몬치즈도 맛있고
토마토도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더 먹을걸~ 진작 먹을걸~
9월 9일 (월)
오늘은 작년에 같이 일하던 베트남 친구와 약 1년만에!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보는 날~
퇴사하고 다시 보면 말을 편하게 하고싶었는데
1년이 지나버렸다 ㅋㅋㅋㅋ
바로 말 놓음 하하
마침 말 놓을 용기를 읽으면서 가기도 했고 ㅋㅋㅋ
달냥 도착!
월요일에도 여는 달냥 너무 좋다
아케미랑 세트로 가고싶엇지만 ㅠㅠ
내 단골메뉴 까르보나라 리조또랑
레몬크림치킨!
치킨 양이 적어서 조금 슬펐다 ㅎㅎ
이건 스파이시칠리새우 볶음밥? 인데
간이 세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좋은 경험 👍🏻
달냥에서 후식 먹을까했는데
빙수 땡겼지만…
친구가 팥 안 좋아한대서 패스 ㅠ
과일빙수 분명 여름엔 있었는데 끝났더라 ㅜㅜ
그래서 나가서 좀 걷고 놀다가 후식 먹기로 !!
혜화(댕로아님)를 빙글 돌다가 하마터면 오랜만에 찡쪽바 갈 뻔 (안 열었음)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무한 토크를 즐겼당…
경제수업도 해줌
ㅎㅎ
그리고 슬슬 목이 아파서 )ㅋㅋㅋㅋㅋ
디저트 먹으러 카페 찾다가
매력적인 카페 발견
바로 에디션엠이라는 곳인데
비건은 아니지만 베이커리가 잘 돼있어서
피스타치오 뭐시기도 먹음
불쾌감 없이 잘 먹었고
오트밀크로 변경이 안 써져있지만
혹시해서 여쭤봤더니 된다하심!! 500원 추가 안내는 못받았지만 영수증에 찍혔음
난 말차라떼 오트밀크로 먹었다
초록초록 너무 좋다
친구는 초코라떼!
우리 둘 다 여기서 열심히 떠들고
나의 프다썰과 기타등등 토크를 즐겁게 들어준 친구에게 고맙고…
너무 즐거웠다 ㅎㅎㅎ
친구가 타지생활하랴 대학원 준비하랴 바쁘지만
시간 나면 꼭 다시 만나서 놀기로 🫡
행복한 하루엿다 ㅎ
날씨가 좀 덥고 습해서 9월 아닌줄 하핫
9월 12일 (목)
들깨파스타를 해먹었다
짱맛잇음
면 적게 해서 리조또 먹을래
이거 젓갈 안 들어간거같더라
멕시코 가기 전에 사가도 될듯
<거의 모든 IT의 역사> 완독~
[거의 모든 IT의 역사]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우리집에 그저 꽂혀있던 책.아빠가 산 것 같다.읽을 책 떨어지면 읽으려고 내 방에 가져다 놨는데,거의 2년이 되어서야 읽은 느낌... 책의 내용말 그대로 IT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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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토)
놓아놓아놓아 리부트 연습하는데 기분전환하겟다고
쾅쾅쾅 쳤다가 스틱 죽음
넉달도 안 됐는데 죽다니….
검색해보니 취미면 6-12개월이랬는데 ㅠ
드럼쌤 계셔서 바로 연락드리고 구매완뇨
그리고 이날은 친구가 경주월드 가보고싶다해서
당장 가자!! 해서 계획짜러 만나는건데
마침 엄빠 외박이라 집 비어서 초대 후 밥 차랴쥼
근데 친구 회사에서 연락와서
끝나길 기다리며 덮었던 식사…
밥먹고 술마시며 떠들… 며 날짜랑 숙소 잡음
리몬첼로 30도인거 까먹고
마시려다가 둘다 기침한게 진짜 웃겻음
말리부에 아이스티 타먹으려고 하는데 메론이 잘어울릴거같아서
일케 먹음
참고로 물 하나도 안 타고
물양만큼 말리부 양 맞춰서 탐ㅋㅋㅋㅋ
극악비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둘다 취햇고
나 담날 숙취 미쳣는데 하루 통으로 굶고 누워잇다가
드럼치고 숙취해소 완료함 👊🏻
돌아오던 길의 달이 이뻤는데 사진 안 나옴
9월 17일 (화)
가지가 집에 있는데
마침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가지면파스타가 떠서 해먹음
너무 맛잇어서 당황….
낼 또 먹어야지
9월 18일 (수)
고모랑 사촌들이 와서 재밌었다
빕스 갔는데 생각보다 먹을 거 있음
마늘볶음밥 존맛이고
마늘떡볶이랑 알리오올리오 먹음
쑥갓만 더 먹으면 인간될 수 있음
배 터질뻔 하하…
그리고 너무 습하고 더워
<지구를 위한 변론> 완독함!
[지구를 위한 변론]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지하철을 좀 오래 타야하는데, 당장 읽을 책이 없어서 심심할 거 같아역내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둘러보다가 발견했다.지구 이야기 또 읽을 때 됐지, 싶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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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목)
일어나자마자 <말 놓을 용기> 완독함!
[말 놓을 용기]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지하철 타는 동안 읽을 책이 없어서 역에서 급하게 빌렸던 책.과 함께 빌렸다.이 책도 양장본인데, 튼튼하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았다는 점이 빌린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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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아~ 하는 게 반말이라 평어가 될 수 없다는 게 왜케 슬프지
난 ㅇㅇ아를 좋아하는데
다정하잖아…
그래도 평어 좋긴 함
사두고 2년째 방치한 빨간벽돌.
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읽어볼게요…
이거 다 읽으면 창백한 푸른 점 빌려서 읽어야지!!!
그리고 인스타360고쓰리s 받음
기본구성에 셀카봉도 없었구나 황당
그래도 써야지… ㅇㅇ
대신 손목스트랩을 구매해야지
9월 21일 (토)
대학 졸업하고는 처음 만난 셋..
매번 둘-둘-둘 해서는 일년에 한번쯤 봤는데
삼자대면은 졸업하고 처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술 안 마셨는데 술마신 사람마냥 떠듦
9월 22일 (일)
이날은 고등동창모임
고량주는 역시 맛있다….
어향가지도 맛낫음
공부두주라는 건데
독하긴한데 좋다
술은 역시 30도부터지…
3년씩 공백기 두고 보는데다
나만 빼고 셋만 보고 지냈는데
안 어색하고 재밌었다
이날은 술 마셨는데 술 안 마신 사람처럼 떠듦
바키벌레 게임도 하고~
추리게임도 하고
9시 50분에 칼같이 해산한 건강한 모임
안주도 단무지/땅콩/가지튀김 간단하게 먹고
조그만거 두 병 넷(사실 셋)이 나눠먹고
보드게임하면서 떠들엇더니
소화 다 돼서 음? 이거 대박 건강한 친구들이네… 함
멕시코 가기전에 한 번 더 놀자해야징!!!
9월 25일 (수)
책을 잔뜩 빌려왔다
어깨빠질 뻔함 진짜로…
소설도 세 권이나!
프다 책은 두 권!
스페인어 회화 한 권!
그리고 비문학 한 권!
알차게 빌려왔는데 사실 철학이나 정신분석학, 신경학 분야 하나씩 더 빌리고 싶었어서 아쉽다 ㅠㅠ
9월 26일 (목)
<프리다이빙 산책> 완독!
[프리다이빙 산책]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최근에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나니 이 스포츠에 대해서 궁금해졌다.하지만 책이 이것과 총 두 권이 전부인듯...둘 다 빌려왔다. 사실은 이퀄라이징과 수압을 견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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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이론 때 들었던 내용이기도하고
알고리즘으로 많이 접했어서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기상해서까지 명상하듯 읽음
벨리즈는 다이빙을 접했으면 바로 듣는 나라구나…
타이밍 쥑이네
9월 28일 (토)
일년만에 만나는 칭구랑 망원!
칭구가 저번부터 계속 지각한다
르무에르라는 비건베이커리 카페에 갔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있음!
다음은 다켄씨엘!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리조또가 많이 짰다 ㅠㅠ 담엔 싱겁게 해달라해야됨
소화시킬겸 한강산책을 했는데
기간한정 날씨라서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징그러웠다 ㅠ
공기도 안 좋아서 코가 아팠음… ㅠㅠ
그래도 6시간가량 친구랑 잘 놀았다구한다
9월 29일 (일)
휴일이 많은 주라 그런가 일욜인데 드럼 연습 온 사람이 아무도 없엇다…
새벽에 삘받아서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읽었는데
제목을 바꿔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게 하고 싶은 좋은 책이었다…
뒷면에 바다 분야의 코스모스라고 한 게 과장이 아니야.
번역도 잘 됨…. 감동…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저번달에 프리다이빙을 배워보고 프리다이빙 강사쌤 인스타 보니까 책이 있길래 빌렸다! 다른 책도 있나 보다가 같이 빌린 게 이라는 책이었다 ㅎㅎ 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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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월)
<개밥바라기 별> 완독!
정말 아름다운 한국 소설이었다...
멕시코 갈 때 가져가서 한국의 향을 느끼고 싶을 때 야금야금 읽고싶다고 생각함.
[개밥바라기 별] 독서 후 기록
별점 ★★★★★읽게 된 계기집 서재에 꽂혀있던 소설인데, 읽을 생각이 없었다.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그런데 2년 전인가?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책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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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경주 여행을 간다! 오예!
벌써 9월이 끝남~
헤드퍼스트 프렌젤은 아직 안 되지만 ; ㅎ
한 달 정산을 시작해볼게요
독서 총 8권!
소설 2권
- 우주의 알
- 개밥바라기 별
그리고 비문학 중 프리다이빙과 바다 분야
- 프리다이빙 산책
-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환경 / 법학
- 지구를 위한 변론
it 분야
- 거의 모든 it의 역사
인문학 교양
- 레이시즘
- 말 놓을 용기
이렇게 나름 균형있게 읽은 듯!!
9월 관극은 0개!
드럼과 약속을 열심히 나갔다.
드럼 연습 / 수업 대략 주 3~4회로
드럼 총 13회
약속 5회! 많았다 ~~
9월 목표 달성 유무 점검!
1. 헤드퍼스트 이퀄라이징 터득하기 > 실패!
2. 독서 4권 이상 (저번 달보다 늘리기) > 8권으로 완전 성공
3. 관극 2회 이하 (줄이기) > 0회로 완전 성공
4. 복근 운동 세트 꾸준히 한 달은 하기. > 듬성듬성하긴 했지만 관두지 않았으니 성공!
다음달 목표는 경주 여행을 무사히 다녀온 뒤
장티푸스 백신 / 파상풍 주사 / 이어폰 수리 / 아이다2 완성 문의 /
델레 B1 접수 여부를 확정 짓고 자격증 공부 시작하고
무사히 멕시코 여행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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