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읽음

2022. 11. 22. 16:03후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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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21]

별점 ★


읽게 된 계기

 

식물 책은 많이 읽고 싶으니까! 보여서 바로 빌려왔다. 

 

책의 내용

정원사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주로 식물들의 방식이나, 

성향... 생장 방식이랄지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중간중간 팁도 주는데 그건 정원을 가꾸는 사람에게의 팁! 

 

이 책이 나에게 영향을 끼친 점 

 

없다. 정원이 없어서, 읽으면서 음 나는 정원 없어서 안 읽어도 됐으려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원 이야기가 아니어도 식물들 이야기 재미있긴 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사족

272페이지. 1시간 50분동안 읽었다.

 


「꽃들이 향기를 퍼뜨리는 까닭은 가루받이 곤충을 불러들이기 위해서이며, 이파리가 향기를 내뿜는 것은 잎을 갉아먹는 벌레들을 내쫓기 위해서다.


 

《흙 한 줌에는 전 지구상의 인구와 비슷한 80억 개의 생명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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