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3. 20:22ㆍ일상/여행
1월 21일 (화)
멕시코시티 > 익스미킬판. 여행 89일차
멕시코시티 > 익스미킬판 OVNI 버스
258페소 (10페소 추가 삥뜯길 수 있음)
참고로 저는 10페소를 뜯긴 상태였고여
뭐 무사히 OVN 버스 타고 익킬판 대로변에 내려서 호텔로 갔어요
호텔은 가성비 아주 좋은 곳

1박 390페소 (부킹닷컴 예약, 현장결제)
현금 내야하는 거 빼곤 ㄱㅊㄱㅊ
체크인 장소 못찾아서 헤맸는데 누가 잘 안내해주심... ㄳ요
짐 ㅂㄹ 없지만 암튼 체크인하고 센트로 구경 나감


소프트 아이스크림 45페소
걍 갑자기 가진 동전 털어서 사먹음
근데 비추. 맛은 그냥 그런데 먼저 토핑 요청하기 전엔 토핑 주려고도 안 함;; 기본제공 토핑인데 ;;; 개황당슨

골목 구경 함 해주고

보데가 아우레라 있길래 빵 사감!!! 하하하 가성비 오져
글고 이날 익킬판 장 서는 날이라 시장 구경해서 넘 잼썼음

구경하다가 흥미로워서 쳐다봄
이거 고기(carne) 들어잇어여? 하니 ㄴㄴ래
그럼 저요!!!!

틀라꼬요스 개당 7페소
따뜻하고 살짝 매콤한 콩??
넘 맛잇듬 ...

시장 구경즁

바나나칩 또 구매했는데
플델카에서 먹은 거보다 맛이 떨어집니다 ...40페소어치 샀음

포토존 찍을라고했는데 누가 저기서 계속 통화함 ... 쩝

해 지고 돌아올 숙소 위치가 아니라
해 지기 전에 들옴
숙소가 와파 신호가 넘 구리고 느려서 걍 일찍 잤어요
어차피 낼 9시 차 타고 똘랑 드갈라면 일찍자야함 ㅎㅎㅎ
1월 22일 (수)
익스미킬판 > 똘랑똥고. 여행 90일차
두 번 가는 건 개껌이죠 ㅋ
아침에 보데가 아우레라 가서 빵 몇 개랑 음료수랑 사서 출발함
첫차 8시인줄 알았는데 내가 8시에 기상해서 깜놀 ... 근데 첫차 9시반이라 무사히 첫차 타러감
익킬 > 똘랑 셔틀은 70페소 동일.

그치만 온천 입장료 그새 30페소가 올라서 하루 230페소 됨.
저는 또 이틀 460페소요.

다행인 거 : 아직 숙박비는 안 오름 ㅠ! 감사 ...
젤 비싼 방 골랐다.
침대 두 개에, 발코니방. 달라고 하는데 내가 아직 동행이 안 와서 혼자니까 의아해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 친구. 곧 온다. 이럼
숙소 동행 있으니까 400페소를 더 아꼈어요 ...



아침에 청소를 한 건지 구정물이 생겼다가 다시 사라짐
동행이 생각보다 우여곡절끝에 늦어져서 ... 나혼자 우선 온천 드가기로 함

두 달만에 다시 만난 내 여보 ... 안녕 ㅠㅠㅠㅠ 그대로고, 먼저 들간 사람이 없어 다행이구나

혼자 열심히 놀다가 동행 도착 시간 맞춰서 배웅 갔음
동행이 3시에나 왔다!!!
온천에서 나와서 숙소까지 가다가 추워 뒤~~~지는줄
온천 경험자로서 안내 좀 해주고 , 우선 내가 저기 입장권을 끊었으니까 동굴 가기 전에 폭포라인부터 들가서 내 1인동굴 소개해주고
해 질때까지 놀았는데 와 해지고 개추워서 둘이서 으악 살려줘~~~~하며 내려옴 개웃겨

글고 씻고 밥먹으러옴
그래도 추워

영상에 스치듯 나온 메뉴판


퀘사디야 60페소
빅토리아 맥주 40페소
가성비 도랏음
저번에 갔던 레스토랑 왜 갔지 하하
이거 사실 식사 아니고 간식 에피타이저 같은 건데 이게 딱 양에 맞음
심지어 꽤 맛잇듬
그리고 둘이 발발 떨면서 잤다고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조배터리 껴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 23일 (목)
똘랑똥고 > 멕시코시티. 여행 91일차
얼어죽은 채로 기상함 ㄷㄷ 왜 저번에 왔을 때보다 배로 춥지 ...? 이게 말이 되나
어제 동굴 못 가서 오늘 아침엔 꼭 동굴 가야댐
부지런히 8시에 동굴로 출발 ...

도착슨
이번엔 추우니까 꼭 외투 갖고감 근데 저것도 추워요
몰랐는데 저기 위에 습식 동굴 있어서 저기도 가봄!
저번에 1박 하고서도 못간 곳이 많아...
꼭 2박을 하자

돌 쌓고 놀고
어디 으슥한? 동굴도 새로 발견하고
폭포도 맞고 놀았는데 동행이 카메라 물에 떨구고 잃어버려서 한참 찾음
근데 제가 찾아줬어요 ㅋ 굳 ㅋ

햐 경치 죽인다

리오에서도 놀아주구요
11시쯤 체크아웃 시간 돼서 체크아웃하고 갈 준비했구여
동행이 포지타스 안 가도 될 거 같다해서 쿨패스 ㅋ
어제 만난 한국인 신혼부부 만나서 컵라면 얻어먹구 익킬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시내 시장 같이 구경하다가 노팔 타코 시식 얻어먹은거 감동 ...
나 주길래 저 베지테리언 ㅠ 이러니까 선인장 타코 주는 거 넘 좋앗어요 감사해요
나라면 그냥 고마워요 ㅠ 하고 갈텐데 동행은 꼭 팁 쥐어주고 옴 ㅋㅋㅋ
그러다 넘 목말라서 암데나 가서 구아나바나 주스 ㄱㄱ

구아바 주스 45페소
익킬판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