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배낭 메고 멕시코 여행하기] 멕시코 아래의 작은 나라 벨리즈의 아름다운 섬, 키코커 (Caye Caulker)

2025. 12. 12. 22:21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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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월)
바깔라르 > 벨리즈 키코커 섬. 여행 67일차

 

오늘은 키코커로 들어가는 날.

당연히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 멕시코 유심인 나는 인터넷이 끊기는데

벨리즈 이심 가격은 약 10달러였고 .... 

이 돈이면 멕시코 한 달 좀 안 되는데?? ;; 

어차피 숙소는 인터넷 될 거고 ...

밖에서 인터넷 할 일은 거의 없을테고 지도만 보면 되지 않나싶어서 걍 인터넷 안 함ㅋ 

선착장 이렇고 날씨 구렸음 

비왔어 

이 보딩패스의 색깔로 산 페드로까지 가는 승객 / 키코커까지 가는 승객 구분하는 거 같앴음 

산페드로에서 걷음 

 

산 페드로에서 줄을 열심히 서서 입국 심사를 하고 ㅠㅠ (이때 돈 따로 안 냈음)

도착!!!

내 호텔에서 나 픽업오는데, 놀랍게도 이토록 지연된 나보다도 이 픽업이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넘 좋았는데 

지금 보면 되게 비싼 숙소인데 나는 어떻게 연말연시 황금 기간에 1박 9만원대로 잡아냈는가...?

아직도 신기함

그당시에도 어케 할인 이벤트가가 적절하게 잘 먹여져서 확 싸졌던 거라 급하게 결제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

결론 진짜 대만족 ;;;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

 


레몬파이 + 바닐라 5달러(US)

벨리즈는 달러 환율을 따라가기 때문에 그냥 달러 계산도 되고~ 

그래서 따로 환전도 안 했다.

카결도 정말 대부분 가능...!! 

이렇게 시골스러운데 카결이 다 되는 걸 보면 얼마나 관광지 물가인건지 ... 

스노클링 투어 가격 비교하려고 산책겸 돌아다녔다 

여기는 인당 100미국달러 풀데이 스노클링 투어... 코스랑 점심 가이드 이런거 포함인지 다 적혀있음

역시 서양인들의 휴양지라그런지 비건 옵션도 다 적혀있고 좋다

 

글고 여기는 지프차만 다님

뒤에 보이듯이 쟤네만 다닙니두 

이건 아까보다 풀데이 투어 시간이 짧음. 30분 늦게 시작하고 30분 일찍 끝나면 1시간 어치가 더 없는 거네 ... 

얼마인지도 안 적힘

여기는 날짜별로 코스가 있는데다 뭔가 분위기가 굉장히 ㄱㅊ아보여서 담날에 되게 기웃댓는데

결제를 기다리는 인원이 바글바글하고 정리가 안 돼서 그냥 결제 직전에 나와버림 ... 

글고 되게 멀리 떨어져있던 이곳.

나는 약간 중심지에서 벗어나면 싸진다는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 굉장히 고려중이었음 

근데 이 간판 찍자마자 안에서 직원이 날 부르고 설명을 하고 이것저것 듣고 ... 

오늘 투어는 하프데이 투어인데 오늘이 아니면 안 돼 ... 

내일은 31일이잖아 새해 준비해야지 그럼 다들 그거 준비하느라 투어는 진행 안 하고 그래 ...

지금 당장 곧 시작할건데 기다려줄게 ... 

나 수영복 입으러 가야하는데?

숙소 어딘데?

jan's호텔...

내가 자전거 빌려줄게 갔다와

알았어 다녀올게

 

이러고  진짜 다녀와서 바로 당일 하프데이 투어함 ;;;

저 가격표 찍은 시간이 1시 46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때문에 다른 투어하는 분들은 좀 기다리신듯 .. ... 

 


하프데이 투어 95 벨리즈 달러

선착장에 왔구욘 

비왔던 게 무색하게도 우리 투어 시작하니까 맑은 하늘 굳이었음 

무슨 가오리였지 이글레이? 

뭐 에코투어라고 했는데 ...

너스상어 불러들인다고 먹이 뿌리는 게 어케 에코인지는 모르겠음

이렇게 모이게 안 해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서 ....

굳이 모여들게하는건 ㅂㄹ였음 

쟤가 이글레이인데 ... 

여튼 보시면 느껴지겠지만 수심이 겁나 낮은데 저런 애들이 걍 다님 

시야 겁내 좋음

아까 유인했던 그 너스상어들도 그냥 유유히 다니니까 얼마나 보기좋음 

만족 ... 

근데 끝나고 뭔 새 물고기 급여체험;; 을 햇는데 손에서 비린내 너무 났어 ... .. . 

같이 투어 한 가족들 중 한 분이 동양인으로 보여서 내적친밀감 ... /// 진짜로 이쪽 오면 한중일 이쪽 사람들 넘 반가워짐

왜냐면 굳이 만나자고 하지않으면 잘 안 보임 ㅠㅠㅠ!!!!!!!!!!! 

투어끝나고 밥 대용으로 과자랑 음료수 샀는데

음 저 음료수들 ... 구아나바나는 ㄱㅊ았는데 핑크구아바 개노맛 비추 

과자는 ㄱㅊ았는데 멕시코에서도 팔고 거기가 더 저렴할듯 ?? 

스케줄 쫙 보면서 낼 풀데이 투어 + 매너티 필수로 보려고 하는 중 ... 근데 진짜로 1월 1일은 안 하고, 그래도 내일까지는 하는 게 있는 듯 했음 

그래서 낼 꼭 해야되네1!!!!! 


 

12월 31일 (화)
벨리즈 키코커 섬. 여행 68일차

아침 일찍 기상했고,

투어 물색하러 나감

당일 투어하려면 부지런히 나가서 돌아야해! 

날씨 ㅁㅊ음 

오늘 투어 꼭 해야돼 

매너티 전담 투어를 하고싶은데 말이지 ... 

여러군데 가서 좀 물어보고

어제 했던 곳에도 물어봤는데 오늘 풀데이 투어 있다고 함

그래서 걍 아는 곳이 좋지 ㅋㅋ 하며 결제하고 어제 가이드랑도 인사하고 그랬는데

어제 같이 투어했던 가족들도 있는거임!!!!!!!!!!!!! 넘 반가워!!!!!!!!!!!!!!!!! 

내가 막 나 근데 영어를 잘 못해서 ㅜㅜ 이러니깐 할무니가 ㄱㅊ 뭐 어때 우리도 한국어 못함ㅋ 이러심

ㅇㅏ 너무 감동적이야 이게 맞죠 

근데 스페인어하다가 영어권 오니까 더 고장난 거 맞음 ... 

그러나? 저는 3개국어 가능자죠? 혼자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다 하고있죠? ㅋ 


풀데이 투어 190 벨리즈 달러

10시 투어 시작인지 30분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시간 떠서 구경 좀 하며 다니고 

최종 투어는 에콰도르에서 혼자 온 여자분 1명이랑 페루 가족 3인까지 해서 인원이 좀 됐음

근데 시작할 때 양식장 해마 (개노잼) 보고 펠리컨도 보고 해서

오 .... 시간 낭비 ... 라고 생각함 하하하 그치만 뭐 이 투어로만 보는사람도 있긴 하겠죠

날씨 죽이고요 바다 색깔 ㅁㅊ음 

어제 봣던 그 가족들 중에 딸이 한중일 요 라인이었는데 그분도 내가 내적친밀감이 들었나봄 

막 사진도 찍어주고 좀 챙겨주고 좋앗어요 ...

인스타 교환하고나서 알았는데 중국계 미국인이셧음

아 화질 ... 

여튼 이 친구가 매너티

1트 성공해서 뭐 출발하자마자 봤음... 

근처 가다가 동선 겹쳐서 도망침 ㄷㄷㄷ 그냥 밥먹고 그러는데 주변에서 넘 구경하면 싫을거같았는데

다들 적당히 구경하고 매너티 갈 길 가게 두더라고요 굳잡

딱히 유인도 안 하고, 적당한 거리감이 조왓음

덩치는 약간 적당? 하다고 느껴졌고 딱히 무서운 크기는 아녔는데 ... 

같이 투어하던 에콰도르 여성분이 자긴 좀 무서웠다고 안 무섭냐고 함

네 전 별루 ... 걍 귀엽게 생겻고 내가 봐서 뿌듯햇음 

한 70퍼 확률로 투어 나가면 볼 수 있다하긴햇지만 혹시 몰라서 걱정햇거든요 하하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거리감은 이런거임

쟤는 그냥 갈 길 가고,

나는 그냥 멀리서 바라봄

거부기랑 투샷

아니 저 너스상어 헤엄치는거 진짜 졸귀임 .... 살랑살랑 다니는데 넘 귀엽고 ㅠㅠ

먹이주기 하지도 않을 때 그냥 동선 겹쳐서 사이에 끼었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내 바로 밑에 지나가고 있었을 때 진심으로 놀램

숨쉬러 수면에 올라온 거부기 

노출 날라갔지만 ㅋㅋㅋㅋ 얼굴 찍힘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좋은 점은 생물은 많고 사람은 그에 비해 적은 편이라서

그 필리핀이나 동남아쪽 일부 투어마냥 바글바글 모여서 거북이 안 봐도 됨 

ㅎㅎ

저는 그 악착같은 걸 ... 정말 싫어해서.. ... 

거부기부기 내려가용 

쉬고있는데 얼굴 들이밀어서 미안

이 친구들 진짜 귀여운데 눈을 보면 조금 무서울라하긴함 

근데 귀엽긴해 

근데 무섭긴해 

근데 수염이 귀여워 

중간에 무슨 침몰선 같은 거 갔음 

산호 조심 ....

여기가 홀찬 이라는 곳인데

보호구역이고, 팔찌 차야하고, 메인인듯 

수면과의 거리 이만큼 밖에 안 되는데 이런 애들이 다님

스노클링으로 스쿠버 느낌 낼 수 있는 곳...

파란거 다 물궈기애들입니다

아니 이친구 그냥 공원에 나가면 보이는 산책하는 강아지들 수준으로 개많고 흔한데 어제 왜 굳이 부르셧던건가요 

돌아가는 중 ... 

내 이틀 동안 가이드였던 키말 , 영업사원, 아무튼 ㄱㅊ다고 하는 편 

 

근데 여기 좀 아쉬웠던 게 있다면

내가 채식주의잔데 밥 ㄱㅊ? 하니가 ㅇㅇ ㄱㅊ 함 

근데 내가 받은 것 : 햄버거이려 했지만 패티가 빠진 빵 채소 빵 (부실....) 

그래도 ... 술 두 잔 마셨다 ㅋ 

아 배고파

하지만 저는 거지라서요 밥을 따로 못사먹었어요 

 

투어 끝나고 쉬다가 저녁에 다들 어딘가로 가길래 따라감

그러다가 같이 투어했던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사람 넘 많아서 그친구 못찾고 혼자 새해를 맞음 ㅠㅠ 좀 아쉬웠어 

심지어 나 인터넷 안 해놔서 나오면 연락도 안 되구 .. ㅠㅠ 

그래도 불러줘서 고마웟던 친구 ..... 

 

여기는 그래도 조용한 새해라서 좋아따 

어어 글고 그 스페인에서 걸렸던 코찔찔 감기 ... 에 걸림 ...하 해외에서 코감기 걸리면 진짜 개찐따취급받아서 싫은데 얼른 나아지목건조하고 마르는 거 ㅁㅊ네 

예전에 스페인에서 맞았던 새해 개 시끄러웟어서 그냥 섬으로 왔는데 여기가 딱 적당한듯함 

하하하하 

 


1월 1일 (수)
벨리즈 키코커 섬. 여행 69일차

오늘은 키코커 마지막날인데... 날씨가 에바임

비가 와요

근데 넘 배고픔 그냥 허기져

생쌀 씹어먹고싶어!!!!

그저께 여기 산책하다가 누가 지 배고프다고 불러서 밥사달라고 그랬는데

나 걍 어 나도 ㅈㄴ 배고파. 이러고 갈길감 

나 거지야. 

 

그래도 밥을 먹어야하니 ...

어케 저렴한 곳을 찾으러 감 

비와서 우산쓰구 ..

찍어둔 사진 걍 와파 비번밖에 없네 


베지테리언 파니니 샌드위치 6 벨리즈달러

파인애플 슬러시 5 벨리즈달러

 

솔직히 그냥 야채빵임

소스가 딱히 느껴지지않음

그냥 허한 배를 달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 슬픈 식사입니다 

 

오늘 목표는 가오리 만지러가기 

갔더니 펠리컨 있어서 구경중 

여기가 그 양식해마 구경했던 거기임

아 여기 가다가 길을 잃었는데 어떤 흑인 남자가 너 가오리 보러가냐고 길 안내해주겠다고 따라옴

ㅇㅇ 그래라 라고 했더니 남친 있냐 호텔 어디냐 이러다가 내가 하도 쳐내니 

"내가 못생기진 않지 않았냐, 내가 못생겨서 그러냐" 라고 함

이쯤에서 위기를 느끼고 빠져나가기 스킬을 썻는데요... 그건 나 마트에 살 게 있어서 들어가봐야할거같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섞이는 것입니다 .... 

다행이도 사라졌음 

깨달은 것 : 내 생각보다 더 조심해야겠군 ...

졸라 찝적대는군아 .... 와중에 튄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또 어떤 흑인이 오! 하고 주먹치기하자함 

하 ... 니들 동양인 페티쉬있냐 썅 

가오리 밥 주는 시간이 4시인데 2시~3시에 미리 와서 기다리는 애들 있댔음

나는 밥 먹으러 모여든 애들 안 좋아하니까 그냥 지금 보고 말아야지. 

라고 함 

그 흑인 플러팅남이 자기 여기 뭐시기 캡틴이라며 거들먹거렸고요 

펠리컨이랑 노는 법과 가오리랑 노는 법 이런 거 알려줌 

쩝 ... 

뭐 여튼 잘 놀았고 잘 벗어났어요 ... 

66캣콜링 조심 ^^99...

그 남자 피해서 들어간 마트에서 산 과자 ... ~~ 

내일은 다시 바깔에 갈 거예요~ 

마지막날이 날도 흐리고 좀 그랬지만 뭐 나쁘지않았다 


1월 2일 (목)
벨리즈 키코커 섬 > 바깔라르. 여행 69일차

 

10시 체크아웃이라 체크아웃 하고 선착장 드랍도 받고 거따가 체크인하고 가방 맡겨놓고 구경다녔음

아웃하는 수상택시는 12시 45분차

아 맞다 jan's hotel 어매니티 샴푸랑 비누 진짜 개좋음 ...

샴푸 너무 좋아서 다 챙겨옴

 

보들보들해져서 스노클링하고 뻣뻣해진 머리에 딱 

 

아주 인상깊었던 묘지

벨리즈 돈 하나는 갖고싶어서 인출함

이거로 점심 계산하고 거스름돈을 가질거임여

인출 수수료가 없는 atm 입니다

스노클링할 때 봤던 대왕소라들 박박 닦인 거 웃기다

 

글고 밥 먹으러 옴 

여긴가? 대충 터미널 옆ㅋ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그냥 좀 산책했는데 

또 그 투어 같이 했던 가족들 만남ㅋㅋㅋㅋ 지프차 타고 지나가고 계셔섴ㅋㅋㅋㅋㅋ

인사하고 포옹하고 나 오늘 마지막날이고 곧 간다그러구. 

나 식당까지 차로 태워다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랬음 아 따수워 ㅎ헤헤 

또 너무 실망스러웠던 베지테리언 베이글의 퀄리티 ㅋ

14벨리즈달러였음 하 .. 

야채도 그닥 안 신선하고 부실하고. 그래 .... 

 

그래도 끼니 떼우고 체투말 ㄱㄱ 했구요 

키코커 > 산 페드로 갈 때 수상 택시 역대급 텅텅이었음

열심히 출입국심사 했고 ... 이때 돈 냄


멕시코 입국세 861페소

벨리즈 출국세 20미국달러

 

근데 멕시코 입국세 사기라고 얘기가 많은데, 비행기로 멕시코 들어왔으면 그 때 항공료에 포함되어있고 또 낼 필요 없다고했음

나는 멕시코 항공권 아무리 들여다봐도 해당 항목이 안 보였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 카드결제가 되던데요?? 아니 애초에 카드만 가능함 

출국세 달러는 현금만 되고. 

암튼 그렇게 냈구요 

 

인터내셔널이랑 로컬 줄 따로 서니까 일찍 내려서 외국인 입국심사줄 빠르게 서는 게 중요함

이거 결제도 해야하니까 오래걸리더라고요...

 

바깔라르로 가는 건 외국인들 많이들 가니까 콜렉티보 구하기 쉬울거같은데

예상과 달리 나는 초반이어서그런지 나보다 먼저 온 외국인들이 없어서 ... 

현지인들이 가는 버스에 낑겨서 갔어요!!! 

나 바깔 보내주려고 다들 막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곸ㅋㅋㅋㅋㅋ 

200페소 콜렉티보로 바깔라르 직행 갔음 ㅎㅎ

올 때는 체투말 내 이동만 혼자 150페소 내고 그랬으니 바깔 직행에 200이면 싸네요 ...^^ 

 

글고 바깔 도착하니까 비와서 비 맞으면서 숙소까지 걸어가서 체크인했는데

샤갈. 내가 그꼴이었는데 온수 안 틀어주고 호스트가 자서 나 못씻음 ...

난 못씻으면 아무리 여행지여도 침대에 못눕기때문에

해먹에서 잤다네요 아오 짱나 

이전에 묵었던 숙소도 예약 차서 못 가는 거 슬픈데 온수 이슈까지 있을 일인가 싶었음

심지어 물도 기본 제공 아니고 내가 사오래. 

이시간에 ??? 

지금 저녁 8시고 ㅈㄴ 어두운데 ??ㅜㅜㅜ 

그래서 암튼 슬펐던 바깔 2부는 

다음 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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