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다낭] 3인 가족 한 달 베트남 여행 :: 다낭 2부, 여행 마무리

2025. 11. 27. 15:35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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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년에서 다시 다낭으로 ! 기차타고 잘 들어왔구요

 

3월 19일 (수)

 

우리는 파마 부티크 호텔에서 1.5박을 하고 출국하기로 했고여 

슈나이저 강쥐가 로비에 있음 !! 

 

웰컴티도 주고, 가성비 호텔인데 비스트로 딸려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쾌적하고 깔끔하고 조식도 있음!!! 

솔직히 또 갈거임

그리고 내 사랑 안콴 베이커리가 가까움 ㅋ ㅎㅎ 

굳이굳이 구석까지 찾아간 식당이었는데

안에서 담배피고 있고..

배달 전문인듯 실내 테이블 엉망이었고 .... 

가격도 그다지? .... 

현금결제만 됨 

 

저는 두 번은 안 가기로 다짐. ... 맛도 방금 한 맛이 안 나 .... 리뷰는 ㄱㅊ았는데 넘 실망함 

구글맵 사진 보면 다 다름 ... 

아무튼 열악했어요 제가 갔을 땐; 

 

 

이건 호텔 바로 앞에 반미집 두부반미!!! 맛있엇더용 

 

그리고 대충 씻고 정리하고 엄마아빠 둘이 만두 먹으러 다녀옴

맛있었다고 되게 좋아했는데 어디엿더라 ... 

사진을 이렇게 줘서 헷갈리는데 

용다리 근처에 약간 열악한 느낌이 여기인거같음 

리뷰에 테이블이 동일해!!! 

 

내일은 귀국날이고

모바일 체크인 자동으로 되어있던거 냅다 취소하고 좋은 자리 잡아보려고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잠

3월 20일 (목)

 

귀국날 아침이 밝음! 

자고일어나자마자 체크인 가능한 자리 봤는데

엥 자리가 없음ㅎ 

ㄴ어무 당황스러운데 . ... . 

조식을 먹으러 ㄱㄱ 

념념 

아니 여기 안 그래도 조식 퀄 높다고 해서 잡은거긴한데

진짜 좋음... 

방은 쪼끔 애매하지만 그래도 ㄱㅊ

롱간도 있고 자몽도 있고 

칸탈로프 멜론도 있고 구아바도 있고 

과일이 ㄹㅇ 전부 다 있음 대박 

근데 이날은 망고 대신 파파야 ㅎ 

냠냠 ... 용과 ... 롱간 ... 

여기서 라면 리필했는데

닛신 라면 사고싶은데 여기에 없어서 슬펏음 .... 

베트남에서 사는 것 

패션후르츠 마이쮸, oppa 라면, wil차, cozy 복숭아, 버섯굴소스, 조미료 

이건 삼촌이 주문한 베트남의 각양각색 감자칩들 

마지막 안콴 베이커리 깨찰빵!! 근데 그새 가격 오름 ... 원래 5천동이었는데 6천동으로 .... 우울해

많이 살수록 손해보는 기분이 들기 시작. 

너는 정말 가성비가 좋았는데 ... 

이건 내가 어제 산 간단한 말망이고 

이건 아빠가 박미안시장에서 사온건데 가격 진짜 저렴하게 잘산듯

 얼마엿는진 까먹음 ㅎ 

나는 닛신 라멘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으나 실패하고 .... 

그냥 약국에서 디페린이랑 무좀약 하나 사옴 

마지막 베트남 맥주~ 마셔주고 

 

체크인하고 공항으로 옴 ㅎㅎ 

현장체크인으로 무사히 우리 3연석 앞자리로 잘 배정되어서 다행이엇음...

현장자리 따로 있나봐 휴 아니 그럼 당연하지 그래야지... 

 

이건 돌아올 때 기내식인데 뭐엿더라 암튼 

난 기내식 없는게 더 좋지만 엄빠는 있는게 좋다고해서 다음부터도 에어프레미아로 다닐거같습니다 

 

ㅂㄹ안 싸우고 무사히 마친 3인 가족 베트남 한 달 여행기 ... 끝

 


비용정리

 

항공권

3인 항공권 99.9만원(인당 33.3만원) 에어프레미아 

 

숙박

 

다낭 : 호텔 8박 151,110원

후에 : 에어비앤비 3박 149,897원

냐짱 : 호텔 아파트먼트 7박 235,585원 - 아빠픽2👍🏻

달랏 : 아고다 홈스테이 5박 204,518원

냐짱 : 리조트 4박 218,467원 - 엄마픽👍🏻

꾸이년 : 레지던스 4박 157,426원 - 아빠픽👍🏻 엄마픽2👍🏻

다낭 : 호텔 2박(실질 1.5박) 67,625원

 

총 33박 1,184,628원

박당 평균 약 3만 5천원대

 


교통편 

 

* 다낭 > 후에

기차 의자칸 (절대비추합니다..) : 이동시간 약 3-4시간 : 총평- 좁고 더럽고 캐리어 올리기 힘들다

 

* 후에 > 냐짱

vexere 슬리핑 리무진 버스 (나쁘지않은데 장거리는 힘들어요) : 약 13-14시간 이동 : 총평-나쁘지않은데 나중엔 나눠서 이동하고싶음..

 

* 냐짱 > 달랏 왕복

풍짱버스 (futa 어플 별도 사용 - 셔틀까지 가성비 제일 좋아요) : 편도 약 3-4시간 이동 : 총평- 셔틀 서비스 너무 좋다… 물과 물티슈 기본 제공도 좋음.

 

* 냐짱 > 꾸이년

vexere 리무진 (사이즈 보고 맨 뒤는 예매 피하세요) : 약 4시간 이동 : 자리별 차등이 크다. 낮에 이동하려니 10인승 리무진밖에 없어서 이용했는데 가운데 4자리만 가격값함

 

* 꾸이년 > 다낭

기차 4침대칸 (떠들면서 가기 좋아요) : 약 6시간 이동 : 총평- 기차는 무조건 침대칸!!! 근데 가격은 좀 비쌈

 

 


 

도시별 인상

 

다낭 : 마사지 해주겠다는 마사지 귀신들이 즐비한 곳… 한국인 많고 한글도 많다. 해외 느낌 내기 힘든, 마치 동남아 코리아타운이 있다면 이곳일까…?

 

호이안 : 아기자기하고 다낭보다 훨씬 로컬 느낌 나지만 묘하게 관광객 장사가 느껴지는 테마타운.

 

후에 : 한국인이 거의 없다. 오히려 멀리서 온 서양쪽 관광객이 많은 곳! 관광지였던 로컬도시의 느낌~

 

냐짱 : 휴양의 성지🔆 다른 거 안 하고 쉬기에 안성맞춤. 돌아다닌단 생각 안 하고 지내기에 좋음. 우리엄마 원픽 리조트가 있는 곳…

 

달랏 : 선선하고 맑고 예쁜 로컬 도시,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유럽느낌이 남.

 

꾸이년 : 도로에 차도 확연히 적어서 오토바이 대여하기에 좋아보임, 완전 로컬, 휴양지룩 입고 나갔다가 모두의 주목을 받음, 현지 로컬 생활을 체험하고싶다면 추천

 

다음에 또 오면 다낭 인아웃은 좀 고려해봐야할듯 왜냐면 다낭 노잼.

냐짱이 차라리 젤 나은데. 

한적한 거로는 꾸이년이 제일 좋았다. 

 

여행후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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