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냐짱] 3인 가족 한 달 베트남 여행 :: 나트랑 여행기 2부

2025. 11. 27. 02:15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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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화)

 

다시 나짱으로 ㄱㄱ 

엄마가 다낭에서부터 바라고 바라던 참파로 간다~ 

픽업 버스는 골목 안까지 와서 이번엔 집 앞에서 잘 타고 감!! 

9시 30분 버스 픽업 시간은 8시 30분인데 좀 늦음 언제나 ㅋ

늦는 사람들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엄마아빠는 또 새벽부터 짐을 싸고 ㅋㅋㅋㅋ

풍짱 너무 좋은듯 ㅎ 

아빠가 발권도 잘 해왔고 

가는 길 너무 재밋음 

2층이 더 재밌는거같애 

나짱 > 달랏은 휴게소 두 번이엇는데

달랏 > 나짱은 1번임 신기 

시간대에 따라 다르나 

 

그리고 이제 나짱의 풍짱한테 참파 가달라고 해서 호텔 와서 버기 타고 무사입성한건데

나짱 내 셔틀은 뭔 마을버스만큼 컸음 

봉고차가 아니라 ... 

그래서 짐 다 갖고 탔어요 신기 ㅋ 

이제는 한국어 소통 가능한 직원이랑 카톡 서비스도 있고 좋더라고요 

그걸로 버기카 예약하고 다님 

 

아 글고 이번에 업그레이드 안 되면 곤란할 뻔 했는데 무사히 업글완 

ㅎㅎ 

바로 수영장 & 사우나 ㄱㄱㄱㄱㄱ 뽕뽑자 뽕뽑자 

아 행복한 참파여~ 

그리고 그랩 타고 고마트 또 감

장봐야돼 

되게 큰 고마트 엿고요 

저녁으로 뜬금없이 즉떡뷔페를 감 ㅋㅋㅋㅋㅋㅋㅋ

다먹음 

두부튀김 잔뜩 넣은 떡볶이는 베트남에서만 먹을수잇지않을까요

아닐시... 아쉬움

 

인당 얼마엿더라 까먹음 

 

 

이거 동결건조 요거트망고인데

개맛없음 

이건 다시 가면 쟁여와야해... 다시다같은 조미료인데 개좋음 맛잇어 

판단케이크 맛잇음 

잔뜩 ㅋㅋ 

이것도 진짜맛있음 

액체 들어서 무겁긴한데

하 ... 열다섯개 사고싶다 

이건 해외배송하기에 더 무거워서 엄두가 x ㅠㅠ 

 

3월 12일 (수)

 

참파가 역시 좋긴함 

처음으로 조식 있는 식당에 와서 

아빠가 아침에 산책 겸 아침사냥 안 나가도 됨 ㅋㅋㅋㅋㅋㅋ

여행 26일차만의 일이었다. ... 

사진은 조식 보며 관람하게 된 낚시꾼 아저씨

앞에 한국인 아저씨 둘이 저거에 대해서 옛날 어업 방식이라며 말하는 거 귓동냥함 

재밋어용 

조식 먹고 수영장 1트 

점심먹을때까지 놀다가 들어가요 

도마볌 귀여워 

제일 쨍할 때는 숙소 와서 쉬고 먹고 

아 이거 진짜 맛남 

 

글고 다시 해 좀 내려가면 4시~ 이쯤부터 수영장 2트

완전 질릴때까지 수영장 사우나 조지겟다는 엄마와 나의 다짐. 

 

아빠 잠수 훈련 & 물적응훈련 시키는중 재밋엇다 

아빠는 파워음성부력이라서 그냥 가라앉기 놀이하라고 해줌 

낼은 아침부터 셔틀 타고 시내에 갈겁니다 

담시장 ㄱㄱ 

 

3월 13일 (목)

 

참 웃김 

담시장 코앞일 때 안 오고 멀어지니까 담시장 오는 우리가 ... 

느억미아 사탕수수 주스 하나씩 마시면서 쇼핑함

모자도 사고 원피스도 사고 

저 나풀 망토같은 것도 삼 

이쁘고

여기서밖에 못입음ㅋㅋㅋ 

 

저거 다 사고 쇼핑몰에서 쉬다가~

귀가 픽업 받아서 들어가서~ 

옷입으면서 놀다가 

저녁 수영하러 나감 ㅎ 

해질때까지 놀았습니당 

참파 최고 

 

3월 14일 (금)

ㅇㅣ날은 진짜 수영만 한듯 ??> 아무것도 기록이 없음

밥먹고 수영하고 꿀빨기 ... 행복해 

이건 내가 시켜먹은 저녁 ㅋㅋㅋㅋㅋ 쫀득빵튀김 고구마맛  

내일 꾸이년 가는 버스 시간 땡겨졌다고 연락와서

차 타는 정류장 주소 한 번 더 확인하기로~~ 

내일 참파 마지막이라니 넘 아쉽다

휴양도 넘 좋앗던 이번 여행의 막바지 ㅎㅎ 

 

3월 15일 (토)

 

마지막 조식이라고 롱간 나옴 

너무 행복해 .... 

더 먹고싶엇음 

칸탈로프도 있었고!!!

조식먹고 캐리어 싸고 나가기 20분 전쯤이었는데 

카톡으로 오늘 아빠 여권상 생일이라 케이크 드리겠다고 연락와서 받음ㅋㅋㅋㅋ

아 생일에 꼭 일케 와야겠다 싶었음 .... 여권상 생일!!! ㅎ 

실제로 울아빠는 1월생이지만 ... ㅎㅎ 

 

아 글고 꾸이년 가는게 제일 걱정되었던 거는 

캐리어 3개나 실어야하는데 안 될까봐

왜냐면 홈페이지상에는 안 된다고 나와있었고

봉고차 사이즈면 애매할 거 같앗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 아무런 언질도 없이 무사히 다 싣고 탔음 

 

원래 앞자리였는데 아저씨가 바꿔줌 

고마워요 .... 

엄마는 맨 뒤였는데 불편했다고함 ㅠㅠ 엉엉 미안해 

 

4시간 걸려서 꾸이년 꿉마트 정류장에 내림

겸사겸사 장보고 (엄마는 캐리어지키미)

그랩 불러서 숙소 ㄱㄱ 

이때 꿉마트(coop마트)에서 oppa 소고기맛라면 20개정도?담음ㅋㅋㅋㅋ

꾸이년 숙소에 오자마자 라면 

맛없음 저거 

게임기 있어서 해봄

여기도 개미는 좀 있었던거같다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집에 같이 갈 라면들을 쟁이는 중인데

닛신 더 사고싶어... 

 

이 숙소는 분명 아고다 예약이었는데

현금 결제로만 된다고해서 아까 마트에서 현금 다 뽑아옴

심지어 대면도 아니고 열쇠도 금고함, 현금도 금고함 전달함 .... 신기 

 

숙소 주소는 어디엿냐면 

여기엿삼 

단기렌탈 따로 계약해보고싶다고도 생각이 들엇다

엄마가 넘 좋아함 여길...

난 그닥?이엇는데 

 

여튼 이제 꾸이년 편에서 이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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