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냐짱] 3인 가족 한 달 베트남 여행 :: 나트랑 여행기-1 (1부)

2025. 11. 26. 21:51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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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출입국인데

후에 갔다가 냐짱으로 내려가기

라는 비효율 노선을 택한 게 바로 저예요...

근데 생각보다 노선 ㄱㅊ음

우리는 한 달 좀 넘는 여행이라 시간이 많고

경비 절약. 경험을 중요시하는 인간들입니다. 

 

2월 26일 (수)

 

우리는 넉넉하게 12시 체크아웃하려구

오후 2시 버스를 예매함 

티켓은 이랬고요... 귀찮아서 정보 안 가릴래

오전 5시 30분에 떨어져서 좀 짐 맡기고 어디 쉬다가 체크인 할 생각이었음 

티켓은 큐알로 바로바로 확인하는 시스템 같았고여 

 

표시된 버스정류장으로 그랩 타고 ㄱㄱ했음 

버스 내리니까 행선지 적힌 버스 보였고 예매 표에 버스 차번호도 적혀있던?듯?

이거 맞냐고 물어보고 바로 미리 캐리어 실어버리고

남는 시간동안 옆에서 주전부리 사먹음 (한국 고속도로 허허벌판보다 구린 정도)

무슨 뻥튀기같은거먹음.... 

버정 주소는 아마도 이거 

 

밑에 저거 차 번호인듯 

맞다 이거 버스는 Vexere 어플로 예매했는데

결제 잘 되고 이렇게 추적도 넘 잘됨 개편함 

내려가는 경로 궁금해서 계속 보고 캡쳐해둔 거 ㅋㅋㅋㅋ 

꽝응아이 궁금...

사실 지도를 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의 루트가 정해지지 않아서... 도시 하나 더 고르려고! 

현재까지 다낭 > 후에 > 나짱 > 달랏 > 나짱 > (공백) > 다낭 이라서 나짱과 다낭 그 거리 사이에 하나를 끼고 여행하는 게 좋을 거 같았고요 

그래서 지도 빤~히 보면서 견적 뽑다가 내려진 결론은요...

나중에 공개됩니다. 

여긴 중간에 내려서 밥 먹게 해주길래 

경험삼아 찍었는데

인당 5만동인거 치고는 ㅂㄹ 

뷔페...?이긴?했는데...

여튼 그렇습니다 

난 맛 없어도 그냥 두부튀김에 밥만 먹어도 좋더라고요 

화장실은 걍 안 감 

 

 

주소 찍고싶은데 모르겠어요... 못찾음 ㅠㅠ 

 

점심 2시에 출발해서 밥 먹으러는 8시에 도착함! 

슬리퍼 제공되는데 좀 구림. .. ..... 내 신발 신었음

맞어 신발 벗고 타서 자리에 갖고 들감

 

 

암튼 이렇게 지나면서 음 꾸이년을 코스에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숙소 견적 보고 ㄱㅊ으면 저기 가기로 결심함.

 

그리고 새벽 3시 반에 도착해서 거기 대기타고있던 택시를 순순히 탐...

방금 자다깨서 제정신이 없었는데 아빠가 잠을 안 잤다고 해서 너무 황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내릴지 모른다고 걱정돼서 못잤대 ㅋㅋㅋㅋ

근데 다 행선지 알고있는지 직원이 커튼 걷어서 깨워줌

무사히 일어나서 호텔 체크인하러갔는데

사전에 새벽 도착 얘기 안 했어서 미안했음 ㅠ 24시간 데스크라기엔 가족 호텔이라 

가족 중 한 분이 로비에서 자고있고 우리 와서 문 두드리니까 열어주고

얼리체크인 비용 현금 결제하고 들어갔다~ 

얼리체크인 25만동이었ㅅ음 

 

2월 27일 (목)

 

비몽사몽한 채로 들어와서 퍼질러 잤다 ... 

숙소는 또 각방을 위한 곳 + 가성비라서 좋은 건 아니었지만

6박 했음 

지낼만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 아침은 아빠가 밖에 시장에서 사온 거랑

난 미역라면 ㅋㅋㅋㅋㅋ 

글고 걸어서 롯마 골든코스트점 갔음 

여기가 젤 가깝드라고요 

 

물 부어서 먹는 베트남라면인데 짜장라면인거 넘 맘에들어서 종류별로 ㄱㄱ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장라면이 젤 싸고 맛있엇음 (아마도)

김취 샀어요 비건김치다~~ 

여기 6박이니까 넉넉히 식재료를 또 샀다 

맨날 이럼ㅋㅋㅋㅋㅋㅋㅋ

 

2월 28일 (금)

 

할 거 없다고 또 롯마에 감 

그전에 엄마 설사한다고 설사약 약국에서 구매하구 

 

아니 아무리 기간이 길다지만 이렇게 장만 보고 밥만 먹고 그러면 되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 살까하고 가격비교중 

잼 원플원하길래 샀음 

ㅇㅣ거 맛잇음 

베트남에서 맛잇는것 : 잼 

먹을게없어서 떡....강정이라도 

결제중 

이건 아예 롯마에서 먹었는데 데우기전엔 노맛

데우고는 ㄱㅊ 

저거 이뻐서 찍음... 

내스탈 

 

너무 아무것도 안 하고잇어서 머드온천이라도 갈까싶어서 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1일 (토)

오늘은 아침에 아빠가 달랏행 풍짱버스를 예매하는 걸 구경함

내가 안 하고 아빠 시켯어요 ㅎㅎ 담에 나 없이도 베트남 와서 돌아다니려면 해봐야함

대신 문제 생기면 봐주고. ... .. 

 

 

 

오늘은 드디어 바다 구경을 드디어 함 

엄마아빠만 아침산책 다녔는데 아침에 여기 사람이 되게 많다고 함 

목욕하는거같다고 ㅋㅋㅋㅋㅋ 

 

글고 저녁은 내가 가고싶던 채식식당 갔는디 

영상 캡쳐 ㅋㅋㅋㅋ 

무난햇음 ... 파파야는 별루

하지만 보장된 두부튀김 ㅠㅠ 냠냠냠 

 

 

3월 2일 (일)

 

엄빠가 아침 새벽 산책을 나가서 찍은 사진들...

베트남의 아침은 새벽 4~5시부터 시작인듯

나와서 바다목욕하고 체조하고 요가하고 드론 날아다니고 시장 나오고 난리남 

사진 너므 많아요 

 

꾸이년 숙소 보는 중... 

견적 ㄱㅊ아서 여기 가기로 결정함 

우린 이제 꾸이년 행 확정이고요 

꾸이년에서 다낭 가려면

꾸이년 역이 아니라 저...from 에 적힌 곳에서 출발함

 꾸이년 역이 없어요 

 

버스 견적도 봤는데 ㄴㄴ 기차가 나을듯

이번에야말로 기차 침대칸의 로망,,,을 ..... 

이거 걍 닛신 라멘인데 개ㅐㅐㅐ맛잇음 

미역라면도 또 먹고 ... 

맨날 라면만 먹고 빵 먹고 그래서 없던 생리통 생긴듯

달걀때문이 아닌듯

아빠가 원정 나가서 사온 그 유명한!!! 이름 뭐더라 암튼 고구마 튀김 

아 찾았다 

척칩!!!!!!!!

존맛인데 왜 작은거 하나 샀냐고 잔소리함 

괜히 배고파져서 배달시킴 .. .. 

엄마랑 작년에 베트남 왔을 때 참파에서 시켜먹었던 거기. 의 버섯튀김~ 

내 저녁~ 

엄마아빠는 치킨먹음 

이날 노을 뒤지게 이뻣음 

그래서 밤 산책 나감 

혼자서~ 롯마 가서 말린망고 시식하고

아까먹은 라멘 가격 견적 보고

다시 돌아옴 

오다가 길 세 번 잃음 ㅋㅋㅋㅋ 웃기당 

 

하루끄읕

 

뒤는 2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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