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3. 14:26ㆍ일상/여행
6월 24일 인천 to 밴쿠버 이동
오후 5시 45분 비행기여서 대략 3시간 전? 암튼 적당하게 도착함


왜 출발 배낭이 빵빵하냐면, 당면과 라면과 어쩌고 저쩌고 식량을 챙겨가기 때문임

밴쿠버 ㄱㄱㄱ

숙소비 잔금이랑 비상금? 해서 200캐나다달러 환전햇음

에어캐나다는 처음입니다


ㄱㄱㄱ!!
북실이 챙겨갈까했는데 짐 많아지면 잃어버리려나 싶어가지고 다라밍이랑 캐로피만 파우치에 챙김

캐나다까지 9시간 비행 예정.
돌아올 땐 토론토에서 무려 15시간 비행인데 엄마아빠가 괜찮을지모르것음 (괜찮았다고함)

기내식은 완전 채식으로 시켰슴

아마 동양채식? 이었을듯함 근데 인도쌀인가. 이건 엄마꺼

이건 아빠밥? 우리가족 전원 스페셜 밀 주문했음

이게 내꺼!! 쿠스쿠스. 서양채식이었나봄

딱히 맛없는 그런 국수 .. 이게 1차 기내식이었고요

이게 2차~ 아빠꺼인거같기도함. 아빠가 뭐 시켰더라 자이나교? 시켰음

이건 내꺼. 시금치 질겨서 남김 ㅎㅎ..

참으로 뭔지 알수없는 음식이었다 .... (이건 엄마꺼)
근데 저 완자? 같은거 ㄱㅊ았음

캐나다 상공!! 집들이 참 캐나다스러움

완료완료
입국심사는 자동 키오스크였고, 뭐시기 종이 출력해서 졸졸졸 따라나가면 되는데 줄 정리는 되어있지만 너무 빙글빙글 돌아가지고 개미떼인줄알았음. 그래서 오래걸림. 비행기 지연은 없어서 픽업해주시는 사장님이 우리보다 늦었다네



밴쿠버 숙소는 한인민박! 이었는데 도미토리 아니고 거진 독채느낌? 3인 가족이 쓰기 참 좋았고요
사장님이 웰컴드링크도 주시고 관광할 곳 안내도 다 해주시고 친절하셨음
스탑오버이지만 대략 27시간 정도고, 꽤 빡센 일정이라 추천해주신 코스 그대로는 못 돌았지만 ...

너무너무 정석적인 캐나다 느낌이라 좋음

해가 쨍- 함.
캐나다는 우버가 되지만, 우리는 돈을 아끼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게 더 재밌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3인이니까 우버가 더 나았을 수도 있나, 싶긴함... ㅎ
캐나다 대중교통은 그냥 후불 기능 있는 비자 마스터카드로 되었던 거 같네요
다들 갖고있는 카드로 찍고 다녔음

지하철 재밌당.

크루즈 구경. 지하철 타고 waterfront station에서 내렸는데, 어디로 가는지 방향 잘못잡음
분명 무슨 수상택시를 타라고 했던 것 같은데, 어찌저찌 타고 보니 아예 건너편으로 건너가 버림 ㅎㅎ
그래서 도착한 곳은요
론즈테일 키 마켓이라는 곳이었는데



무슨 시장 같은 곳에서 기념품 구경하는데 하나같이 다 ㅈㄴ예쁨....

이정도면 가격도 나쁘지않은듯.
여기서 하나 샀슴.

물가 비싼 캐나다에서 어찌저찌 간단하게 엠파나다를 먹음 ㅋㅋ
비건 메뉴 있어서 좋았다네요~
El Dorado Pie & Treats 라는 곳이엇음~

구경 더 하고 더 사고 싶었지만 돈 걱정이 되어서 그냥 구경만 간단히... 하고

와중에 바로 앞 시장에서 레이니어 체리 보고 구매함
이게 제철이라고 했어 지금...!
근데 막상 먹어보니 그냥 그랬음 ㅋㅋ

예상치 못하게 건너온 곳이라 너무 늦지않게 다시 건너가기로 함

장시간 비행한 뒤라서 너무 무리하지않으려고
해 지기 전에 집에 가려구연. 근데 가는 길에 코스트코 좀 들릴게요
코스트코 회원권 전세계 통합이라길래 엄빠한테 우리 꼭 캐나다 코스트코 가자고. 멤버십 카드 들고 오라 함.
목표는 캐나다 영양제!!! 와 이곳만의 상품들~!

자미에슨 천국 실환가.
맨날 직구로만 사던 비타민B. 어 너무 반갑고

한식 제품들 생각보다 많아서 오~ 했음

그리고 이걸 발견한 우리가족 일동 : 와 밥!!!!!

이 코너가 엄빠픽이었음 진짜 야르한 상황

집에 가자 친구야

나라마다 신호등 한 번씩 찍어줘야겠죠?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 아주 캐나다스럽습니다
이런 널따란 평야가 캐나다의 아이덴티티 아닐까요

고요~ 한데 평화로운 너낌

이런 길을 지났고요
초밥 쉬지 않게 그늘 만들어주며 갔음

도착했구

풍경 is good

해가 엄청 늦게 져서 놀람
이게 몇시냐면, 밤 9시 16분.
거의 10시엔 잔듯.
시차적응 너무 잘 돼.
6월 25일 캐나다 밴쿠버 관광 > 멕시코 이동

이거는 아침~ 어제 초밥 먹고 남은거 오늘 아침 ㅎㅎ
레이모어 체리 말고 그냥 일반 체리도 코스트코에서 샀습니다 존맛
숙소 사장님이 세척도 해주시고, 다 못먹고 남은 체리는 지퍼백에 넣어서 전달해주셧음 ... 너무 감사해요 ㅠ

모닝 차도 주셨음

그리고 오늘 오후 뱅기라서, 재빠르게 오전 관광을 하러 가기로 함. 오늘 목표는 증기시계!!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고양이 전단지 보여서 찍음



월드컵 기간이라서 다라밍 또 찍어줘야함



다라밍아 좋니?

무지개!!!

이런 월드컵 기념품샵 좋음,
기간제니까






근데 ㄹㅇ 존나 비싸

그래도 샀음 .. .. 왼쪽만.

초콜릿 맛잇것당. 먹진않았음

여기 어디지 .... 그냥 걷다가 쇼핑몰 들어와서 먹었음
아마도 이 대형쇼핑몰 안!! 이었던 거 같음. 증기시계랑 멀지않고, 크고 . a&w가 있고.
New York Fries 라는 체인점!
감튀 전문점이었는데. 레귤러 사이즈 클래식 푸틴 먹음!!
맛있고 배불렀음
이것도 다~ 채식 표시 되어있고 아주 굳.


채식 버거 있으면 먹을랬는데 없어서 엄빠만 먹음
유명한 햄부기 체인점이라네요

글고 쌔빠지게 걸어와서 증기시계 봤음
12시 보려고 거진 뛰었다네

근데 또 이쪽 거리가 너무 기념품 샵이 이쁜거임



그래서 아이쇼핑 열심히 하고 부랴부랴 다시 공항옴
숙소에서 짐 따로 공항으로 보내주는 드랍 서비스 있어가지고
숙소 다시 안 들리고 바로 몸만 공항으로 갈 수 있었음!!!! 아주굳이에요

근데 뭔 짐 붙이는 걸 우리가 셀프로 인쇄해서 하래 당황스러움
직원분이 다 해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ㄳ했어욘

아... 또 축구포토존이야.
다라밍 출동해야해

ㅈㄴ 귀여움 사고싶었음

저 트위즐 맛있음

보딩 기다리는 곳에서 캐나다 동전 주움
무료 기념품 ㄳ합니당

ㄱㄱ 멕시 코 ㄱㄱㄱㄱ
내사랑 멕시코

재밌음

이때 탄 기종이 젤 좋은 기종인듯 ??


그렇게 멕~쉬코에 도착했어요.
출발 지연이라 원래 자정 도착인거 새벽1시도착했지만. 그래 ....
멕시코 라이프 시작입니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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