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한 달 일상 모아보기

2025. 10. 3. 12:38일상/한 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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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랜드가 있는 환상의 9월~~~!! 
9월이 되자마자 날씨가 선선해졌다. 행복하군... 
 
비록 키오빠의 정규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ㄱㅊ아! 키랜드가 열릴 거니까! 
잠깐 조선과 키랜드를 고민했던 게 무색하게도 
지금은 조선 졸업한 사람이 되었다.... 
 
여튼 9월 드가봅시당 
 
 

9월 2일 (화)

낮에는 드럼 갔다가 저녁엔 러닝!!
너무 오랜만 ㅜㅜ
<나만 슬픈 엔딩> 촬영했는데 개판으로 쳐서 재촬영할지도.. ㅜㅋㅋㅋ
<She knows it> 악보 받음!!

9월 3일 (수)



어제 <나만 슬픈 엔딩> 찍으면서
처참한 드럼 실력에 충격먹고 오늘 바로 연습 옴…

귀여운 북실부장님


9월 4일 (목)

배송 개빠르게 왓다…?
도합 55만원 넘는 티켓아 안녕

급 약속 잡음!! 낼 뷔페간다
근데 오늘 체해서 곤란해 얼른 나아야지


9월 5일 (금)

뷔페에서 샐러드 먹는 거 첨임
아니 근데... 맛있다?
진짜 너무 ... 클린하고...
신선함. 맘에 들어 
저 데리야끼 가지 스시 맛있음. 
옥수수는 먹기 힘들고
저 오이1!!! 개존맛 
엄청 퍼먹어서 거의 오이 한 개 반은 먹은 듯 

막판에 ㅋㅋㅋㅋ 저 종지 그릇에 오이 퍼담아서 계속 리필해먹음 
근데 나만 먹음 
근데 진짜 맛있었다 ... 
제 애슐리 퀸즈 원픽 메뉴는요 
바로 오이입니다 ;;; 
 
무화과 시즌이라고 무화과 디저트들이 있는데
무화과 쫀득쿠키?는 맛이없음 
무화과 쇼트 케이크는.... 놀랍게도 무화과가 맛이 없고 
대신에 케이크 시트가 맛있음 ㅋㅋㅋㅋ 뭐였지 
 
여튼 웨이팅 없는 평일 런치여서 너무 여유롭게 먹음 
단 돈 19,900원에... 너무 즐거웠는데? 
좌석이 지정돼서 아늑하게 못 먹은 것만 아쉽... 담부턴 널널하게 구석으로 알아서 갈란다
한 시에 들어가서 네 시에 나옴 ㅋㅋㅋㅋㅋ 
담에 또 가고싶다 .... 


 

 


 

떠들면서 가다가 혜화역의 종현오빠 만났넹 
 

9월 6일 (토)

오늘은 엄마랑 용필오빠 콘서뜨를 왔어요 
키오빠 사진 찍고 올리니까 친구갘ㅋㅋ 키랜드 간 거 아니었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에 주차장 들어가는 게 목표였는데 엄마가 가다가 안경 두고 왔다고 (맨날 이럼) 
다시 집 감... 서울 들어가자마자 ㅎㅎ 다시 되돌아가서 결국 10시 30분? 이렇게 도착했는데 
아주 다행이게도 주차장 자리가 있었고 
바로 티켓 수령하러 ㄱㄱ 하는데 분명 비온댔으면서 해 개쨍쨍함 
나 선크림 안 발랐는데 ... 너무 자외선 가득 햇빛이라 억울했다 
가다가 까치가 사마귀 먹방하는 거 구경함 
 

뭐먹지 하다가 분식집 옴 
가격은 좋았음...
사진에 없지만 쫄면까지해서 2만 3천원? 이렇게 나옴 
그 런 데 
우선 가래떡 떡볶이는... 냉동 가래떡인 티가 너무 난다... 쫄깃하지가 않아서 맛없음 
야채튀김은 맛있음!!! 
볶음밥은 들어간 게 너무 없기도 한데 넘 기름짐 .... 
쫄면은 면이랑 소스는 괜찮은데 위에 올라간 채소가 너무 씀. 
 
처음 들어갔을 때 12시 반이라 완전 점심시간이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쾌적했음 
아무래도 조용필 콘서트 오는 연령대는 분식집을 안 오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다 먹고 2시 다 되어가니깐 몇 팀 오더라고 
 
아, 글고 빡쳤던 거 
카카오맵이 입구 있는 쪽으로 날 안 보내고 뒤로 보냄 
망할놈 
 


 

 


 

자리는 라구역 6열이라 개 만족 했다!!! 다구역 아닌 게 아쉬웠는데 오히려 사이드라 더 안쪽임
이게 더 재밌잖아!!! 굳 
 

<태양의 눈> 무대는 봐도봐도 도파민 펑펑이라 좋다 ... 
용필 오빠가 말아주는 거대한 노래방 개좋음 너무 즐거웟다1!!! 
 
 

9월 7일 (일)


고딩 동창 친구들 일년만에 만나서 샤브샤브 먹고 보드게임카페 갔는데
사진 하나도 안 찍음 ㅠㅠㅋㅋ

 

9월 8일 (월)

또 드럼 왔더료 
2번방 좋다... 

이친구 아직도 연락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스페인어 번역기 돌리기 귀찮아서 한국어로 대답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말하려면 내가 번역기 써야해 ... 
문법은 내가 아니까 ...ㅠ 한국어는 생략되는 주어 목적어가 많아서 까다롭 

걍 집오는데 무성하게 자란 것이 
참 폭우의 잔재가 선명하구나 느껴져서 찍음 

누가봐도 관리 안 됨 
 

9월 9일 (화)

또 드럼침. .. 
근데 이런식으로 드럼 올 때마다 사진 찍으면 그거대로 곤란할듯 너무 많 어 서 
 

9월 10일 (수)

 

딱 양주시입니다 까지만 뛰고 다시 돌아옴 
뭔가 잘 뛰어지는데 ...?? 
 
 

9월 11일 (목)

드럼 어게인 
 

9월 12일 (금)

아니 오늘은 사실 드럼 안 오는 날인데
고모랑 고모부가 갑자기 와서
적당히 인사하고 학원으로 튐 ㅜㅜ
졸지에 2연속 드럼

9월 14일 (일)

 

오늘은 오랜?만에 문화생활하러 옴 .... 
이대로면 못사될 거 같아서 
.... 
탐셀 40퍼 + 만원 할쿠 + 예수료 무료 해서 2.9에 찍먹 
 

이분을 보러 왔엉 요 

빈 무대 촬영 된다길래 찍음 
스콜도 있었어!!! 레모네이드 넘버... 
모르고 나가지 않게 러브가 좀이따봐~ 하고 들어가서 ㅋㅋㅋㅋ 잘 기다렷어요 
 

 

[번더위치] 초연 자첫자막

보게 된 계기홍지희 배우는 내가 댕로 입문하게 만든 분이기 때문에 기작을 항상 쳐다는 보는데지금 22년도에 아일랜더 이후로 보질 못해서 꼭 봐야지!! 했음!! 원래는 조선이랑 같건물이니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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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공에 러닝타임 100분 안 되는 짧은 편이라 끝나고 아케미까지 걸어감 !! 
근데 생각보다 습해서 걸어가는 내내 더워서 기빨림 ... 녹초 돼서 도착햇다 ㅋㅋㅋㅋ 
위는 무화과 흑임자 어쩌구 
아래는 공주밤 어쩌구!!! 인데 
흑임자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고 ... 
공주밤은 아무 맛 이 안 나는 부작용 을 겪음 ㅠㅠ!! 
아케미 가격 올랏더랑.... 
 

요로케... 
왜 8,700원이지?하고 확인함

복숭아 커스타드 마지막인데 먹을걸 ... 
제주 귤 한라봉이랑 블루베리 레몬치즈도 궁금
체리초코칩도 ... 아... 동백체리 먹고싶 다!!! 
 

9월 16일 (화)

뜯었는데 중복 실환가 
영통 미공포는 오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뻔 ㅎ;; 
마왕착 잔뜩 나온거 좋고 한 앨범에 두 장 있는 이벤트는 합격입니다 
 

9월 17일 (수)

한 21년 연말에 먹어보고 거진 4년만에 먹는 미라클버거 ... 
안 파는 지점도 있긴한데 그래도 버거킹 노브랜드 이런 곳은 지금 안 팔고 
롯데리아만 팔아주는듯? 고맙다? 
그냥 버거 먹고싶어서 시킴 넘 신기 ㅎ 
토마토도 꽤 괜이고 무엇보다 양상추가 맛있다...? 요즘 왜케 생야채들이 맛있지 ㅎㅎ 
두 개 시켜서 두 개 다 먹음 냠냠 
 

 

9월 18일 (목)

드 디 어 
한 달 넘게 열심히 달려온 스밍의 종지부 ... 

솔직히 내가 당첨 아니면 좀 심각했음 
천 명 중에 안 되는 거는 에바잖아 
나 팬순위도 200등대인데 안 되면 오류잖아!!!! 
맘 편하게 되었다 하하 
오전 발표 아닐 줄 알았는데 열한시에 일어나자마자 뮤웨 보니까 떴대서 바로 봄 ㅋㅋㅋㅋ 헷 

 

 

9월 19일 (금)

얼마나 되나 보자. 
콜드랑 헤잇댓 듣고싶은 저 잘못한 건 아니겠죠 흐하하 

이거 맨날 하나머니에서 주던거 
저번에 쓰려니까 안 되길래 뭔가했더니 
하나카드를 써야 되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
내 하나카드 다 여행용 직불카드라서 .... 안 씀 

 

 

9월 20일 (토)

드럼 치러 왓어욘 
날씨 좋아지니까 왜캐 드럼치러 가기가 귀찮지 뭐지 ? 
가을타나봐 
키오빠 생카도 가고싶었는데 못 갓 어 귀찬아서 ...
합정 너무 멀어 인간적으로 혼자 갈 곳이 아님 
예전엔 어케 혼자 갓지 ;; 

 


 

9월 21일 (일)

 
누워있는데 아무래도 아케미 참외레몬이 날 위해서 해주신거같은거야
그래서 하 가야 도리겠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너무 귀찮은데 
딱 5시 반 출발이 마지노선이라 
그냥 출발함 .

그리고 가는 도중에 버블이 왔어 
백금발!!!!!!! 
 

오로지 아케미만을 위해서 오다 ... 헤헤 
포장해서 가니깐 환승돼서 교통비도 세이브 됨 
늘 생각하는거지만 오는 시간은 1시간 10분인데 집 돌아갈 때는 늘 1시간 30분이야 ... 

먹고 찍은겈ㅋㅋㅋ 
무화과 잎 속의 무화과 / 망고레몬커스터드 (맞나) / 참외 레모네이드 / 체리초코칩!!! 
참외는 진열대에 없었는데 집에 오니 얘만 녹아있는 걸 보고 보관온도가 더 낮구나 이해완 
넘 맛잇어 아빠몰래 먹는중 


 

9월 23일 (화)

갑자기 헤드폰 샀음 

산발 북실이랑 같이 옴 

끼고 학원 갔어

<She knows it> 완곡해서 촬영하고 (칭찬받음) 
무려 전완근도 땡땡해질 정도로 쳤다구요 흐흠 ㅎㅎ 
 
글고! 다음곡은 스윗카오스!! 악보 받았다!!!!! 
악보공책도 쌤이 주셔서 넘 행복햇어요 ... 
도입부 둥다다닥 둥다다다닥이 너무 재밋어서 영원히 도입부만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오른손으로 플로어탐 연속으로 치는 거 있어서 오른손 힘 늘이려고 패드연습 들어갔던건데 
확실히 패드 해놓고 하니까 된다 ... 
패드연습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9월 24일 (수)

바로 연습 왔고요, 
가뜩이나 가늘어졌는데 결국 부러짐 

근데 이제 슬슬 스틱 부러지는 것도 깔끔하게 부러져서 드럼 실력 늘은 티가 남 
신난다 

새 스틱~ 
새거라서 닳지 않아가지고 손도 쓸리고 (굳은 살 배길듯)
무거워서 4연음 속도 딸림 으아아 

슈스엠 드디어 헌터 들여옴 
이자식들 겁나늦네 ㅗㅗㅗㅗ
 바로 다 뽑고 업글 완 .

 

9월 25일 (목)

 

울집에 온 그 유명한 복실이 

잘어울리는구나 

 

 

9월 26일 (금)

 드 디 어 

키랜드 입성 

사첵 들어갓구요 

인생 첫 사첵 

내 애착모자가 된 아이 

 

 

9월 27일 (토)

엄마랑 키랜드 ㅋㅋ♡

 

9월 28일 (일)

막콘! 

그리고 뒤 풀 이... ㅎㅎ 

콘서트 후기 뚱쭝 버전은 요기 ↓

 

[250926~28] 2025 KEYLAND : Uncanny Valley 3일 올콘의 여정

바야흐로오빠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인 솔로 3일 콘서트 올콘!! 이라는 대장정의 시작... 사실 티켓 선예매는 8월 1일이었는데이때 나는 조선을 정말 열심히 보고 있었고... 키오빠를 잠시 잊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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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화)

제가 왜 싱가포르 티켓 예매창에 들어와있는걸까요? 

그 이후 이야기는 10월에 ^^... 

 

키랜드 MD 가방 막콘 때 사서 들어갓는데 

실사용 어제오늘 했구만 벌써 까짐 ㅠㅠㅠㅠ 

살살 써야하는 가방인듯 

이뿌긴 진짜 이쁘고 가벼움

안에 텀블러 넣으면 너무 그대로 팅팅거려서 무섭고

아마도 텀블러 때문에 까진듯 ㅠㅠ 

글고 이 포카들 처분하고싶은데 

처분하는 뭐시기가 있길래 택배 포장함 + 다른 그룹도 같이 ㅋㅋㅋ 

 

여튼 키오빠로 꽉찬....? 꽉찬거맞나

여튼 키오빠가 꽉 닫아준@@@!! 9월이 끝이 났어요 


콘서트 4회 

- 조용필 위대한탄생 - 이 순간을 영원히 KBS 추석 기획 

- 키랜드 언캐니밸리 3회 (올콘!)

 

뮤지컬 1회 

- 번더위치 1회 (자첫자막)

 

독서 4권! 

되게 안 읽었네

- 움직임의 뇌과학

- 뇌는 춤추고 싶다

- 순이 삼촌

- 초예측 

 

소설도 읽고 ㄱㅊ았던 거 같지만 역시 책 너무 안 본듯 

 

10월의 목표는요

싱가포르 키랜드를 예산 100에 맞춰서 가성비(맞나)로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입니다

ㄹㅔㅅ츠 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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