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호이안] 3인 가족 한 달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2025. 8. 5. 21:52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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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베트남 여행 2일차 

 

오늘은 날씨도 괜찮겠다, 호이안에 가기로 했다

그전에 아빠가 사온 반미를 아침으로 먹어줍니다....

주로 고수를 뺀 에그반미를 먹는 중. 

 

우리는 호이안에 가는 방법 중 하나인 그랩을 타고 가는 걸로~

어제 한시장 앞에서 명함 받았던 아저씨한테 카톡으로 연락해서 견적 받아보고

그랩 어플 새로 부르는 걸로도 가격 봤을텐데, 최종적으로 그냥 새 그랩을 불렀던 것 같기도...?

지금 글 쓰는 시점이 8월이라 5개월 전의 일이 기억이 잘 안 나요... 

 

근데 그랩 타고 가다가 갑자기 바구니 배 탈거냐고 물어보길래 ㄴㄴ 했는데 우선 차를 세우더라 ;;

엄마아빠 모르고 내렸다가 내가 아냐 안 한다하고 마저 가자. 하고 감

별로 강요까진 안 했삼..... 

 

호이안 올드타운 앞으로 내려달라하고 딱 가는데 

길목 앞에 노점상이 있어서 완두콩빵? 이랑 뭐시기 먹었는데 너무 비싸서 아빠가 극대노함 

 

 

너무 더워서 그냥 냅다 분위기 포토존같은 카페 들어와서 

아빠는 맥주 먹고 엄마랑 나는 음료 먹고 

열심히 포토타임을 가졌어요...

우선 호이안에 왔으니 밍기적대기 시작...

메뉴는 이랬다 

난 키위 요거트 먹었던 거 같음 

카드결제도 되는 매장이었고 

화장실... 무슨 캡슐 같은 곳인데 썩 나쁘지 않고 고양이가 귀여움

오래동안 머물러도 한적하고 좋으나 

포토존 같은 느낌이 있어서 누가 앞에서 계속 우리 배경으로 사진찍는다는 게 단점 ;;

 



골목들이 느낌 있어서 포토존으로 활용하기에 좋음 ... 

야무지게 길도 잃어봤다가 

베트남다운 로컬 골목을 지나 밥을 먹으러 

내가 시킨 건 미꽝이었고

반쎄오도 시켰는데 반쎄오 여기가 젤 맛났음...

그리고 친절함!!!!! 

한적하고 넘 좋았다 



 

사람 많았던 그 다리에서 보는 소원배...

우리는 탈 생각 X 

비행기 덕후 동생 사줄까 고민했던 것..

야경까지 야무지게 보고 

사진 챱챱 찍고 

지쳐서 터덜터덜 올드타운 입구쪽으로 가니까 

태워다주겠다는 그랩 기사가 있어가지고 

그랩 쿠폰 먹인 가격 보여주면서 이거 ㅇㅋ? 하고 협상 후 탔다

가격 협상... 필수.... ㅇㅇ 

 

별거 안 했던 호이안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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