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9. 22:25ㆍ후기/스페인어 열공챌린지
올해 스페인어를 학습하게 된 이유
우선 애초에 스페인어를 학습하게 된 이유는 '발음에 있어서 한국 사람에게 재미있다'라고 느꼈기 때문이 컸다.
미국 영어보다 영국 영어가 한국인들에게 으레 명확하게 들리듯이, 스페인어가 그랬다.
물론 R 발음을 알기 전까지만 해당되는 말이지만! ㅎㅎ...
대체로 된소리가 많아서 재밌고, 영어와 비슷한 단어도 많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 일본어와의 관계가
영어 - 스페인어라고도 느끼고 있다.
나는 이미 스페인어 초급을 떼고 두 차례 스페인어권 나라로 혼자 여행을 갔지만
아직도 가고싶은 나라가 있을 정도로 스페인어는 사용 국가가 많은 언어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멕시코에서는 정말 꼭! 1년 이상을 살아보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스페인어를 더 잘하고 싶고, 공인된 자격을 갖추어놓아야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찾아왔을 때 시도해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현시점 진도 상황

듣기 막바지! 26강까지 수강 완료 ...
학습 내용
1월 4일 (일)

노트 옮기기 완료

오답 체크할 시간이다!
6문제 중 4문제나(!!) 맞춤 ㅎㅎㅎㅎㅎ 근데 솔직히 찍어서 맞춘 것도 있어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한다...
7번의 a는 같은 방식이라고 해서 틀렸다고 바로 체크했고 b는 satisfechas라는 단어를 몰라서 보류. (만족한 이라는 뜻) c가 여행 분야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친다? 이거라서 c 체크해서 맞췄다!
8번은 틀렸는데, a. 스페인 사람들은 보통 일년에 세 번 해외여행을 간다. 연중 세 번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게 해외여행이라는 언급은 없었으므로 보류. b. 절반이 넘는 스페인 젊은이들이 일년에 세 번 여행을 간다. 이거는 해외라는 언급이 빠졌으니까 맞는 것 같은데, 나는 al menos라는 어휘를 몰랐어서, 본문에서 '적어도' 세 번 여행한다는 게 아니라 세 번 이하로 여행한다고 이해해버렸다. 그래서 틀린줄 .... 알고 넘겼다. c. 일주일이 넘는 여행이 추천되지 않는다. 위에서 다 패스하니까 남은게 이거였다. 게다가 본문에서 일주일이 조금 넘?지않는? 다고 읽어버려서 c를 골라서 틀렸다. 본문에서 나온 핵심 어휘는 'poco más de' ~이 조금 넘는 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절반 넘는 젊은이들이 일주일이 조금 넘는 기간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이니까 c가 가장 틀린 이야기였는데 내가 이걸 골라버림... ;;; 분발하자. 그래서 정답은 b.
9번. 이건 맞췄다. a. 새로운 세대들은 다른 이유들로 여행하고 그들 자신의 흥미에 의한다... 이게 너무 근본적으로 맞는 선택지라서 다른 선택지 안 봐도 될 거 같았다. 그래서 사실 안 봤지만...! 강의 들으면서 다른 선택지도 봤다. b. intentan 과 coincidir라는 동사 둘다 모르지만, 뒤에 이어지는 게 가족들과 함께라고 함. 근데 모르는 동사 둘다 그리 부정적인 걸로 보이진 않아서 틀린 선택지로 느꼈다. intentan은 intentar가 원형으로, 의도하다 라는 뜻... coindicir 일치하다, 동시에 일어나다 라는 뜻. 그러니까 가족들과 의도가 일치한다. 완전 틀린 이야기네. c. a través de 라는 어휘가 있었다. ~를 매개로, 통하여, 라는 뜻. 그러니까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 인데 원래라면 되게 맞는 선지같음. 하지만 본문에 의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요즘 스페인 젊은이들의 여행 동기 중 뒤쪽에 남아있다는 리스트에 같이 들어있으므로, 틀린 선지였다. 본문에 사용된 어휘는 'quedar por detrás' ~는 뒤쪽에 남게 된다.
10번. 이건 틀렸음. ... a. 스페인은 크기에 있어 작은 나라이다. 이거는... 이거는 장난하나 ㅋㅋㅋㅋ 웃기다. 웃긴 선지였고. 패스함... b. 오늘날 젊은이들은 나라를 나가서 세계를 알길 원한다. 완전 맞는이야기인데 왜 틀렸냐면 이미 세계를 다 만났다? 라고 이해함... 이게 뭔 바보같은 사고흐름이지. 바보처럼 틀렸습니다... c. 저가항공사들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다. 외국을 여행하는 동안 인기있다고 했지 이 본문에서 다루는 건 스페인의 젊은이들이고. 그래서 c도 말장난한 선지였다.
11번. 이거 맞췄음! a. 요즘애들은 전통을 평가할 줄 모른다. 이런 뒷담화 내용을 다룬 적은 없는데? 패스. b. 패키지 여행은 인기가 없다, 수요가 적어서. 이거 맞는 이야기인데... 젊은이들이 주어가 아니라 그냥 통틀어서 인기가 없다고 해서 틀렸음. 주어를 잘 보자... c. 젊은이들은 덜 알려진 장소를 선택한다. 이거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문장이 있었음. b는 왜 틀렸냐면
12번. a. 인터넷에서 예약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안정성에 대해선 이야기 한 적이 없는디? b. 웹페이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유용한 플랫폼이다. 이건 맞는거같고. 온라인 경로가 가장 대부분이라고 했음. c. 젊은이들의 4분의 1이 계속 대면 에이전시를 이용한다. 아님. 8퍼센트임.
그래서 답은 b.
독해 복습 끝내고 회화 인강 들었다.

회화 8강 완료


회화 9강 완료


회화 10강 완! 1월 5일도 목표한 공부량 완료했다
1월 5일 (월)
오늘 복습은 독해 7~8강. 지문과 내용을 연결하는 문제들.
3지 선다 고르는 문제보다는 쉬운데 어휘 하나 모르면 날려먹기 쉬운 유형이었음. ...

선지의 내용을 제대로 해석해야 풀 수가 있는데 어휘가 딸림!!!!
두 개씩 짝지어서 하는 건줄 모르기도 했는데, 하나? 두개? 긴가민가한 거 골랐고 다 틀렸음...
13. 누가 음식에 민감했다고 말하나요? 인데 모르는 어휘가 delicada con 이었음. 그리고 alimento는 알았는데? 식품이라는 걸 명확하게 인지를 못했어서 지문 해석 거의 못했고...
14. 누가 앉아서 생활하는 삶을 지속했었다고 하나요? 인데 여기도 핵심 어휘인 sedentaria를 몰랐음. 좌식생활. ...
15. 누가 지금 무술 덕분에... 라고 하나요? 인데 여기서 무술이란 어휘가 중요했다. arte marcial.
16. 누가 가족 덕분에 그의 습관이 나아졌다고 하나요?
17. 누가 우울한 문제를 가졌었다고 하나요?
18. 누가 신체회복을 위해서 직장을 관뒀다고 하나요?
이건데, 본문은 어렵지 않지만 선지 해석이 안 되어서 문제였음 ㅎㅎ... 선지만 해석이 되면 문제 맞추는 건 쉬웠다.

7~8강 복습은 이렇게 비교적 간단하게 완료.
복습 초반에는 지문도 너무 길고 손이 아팠는데, 원문만 그대로 옮기고 해석은 따로 안 적고 밑에 단어 뜻만 간간히 적으며 흐름 읽는 식으로 바꿨더니 손도 안 아프고 시간도 단축됐다. 게다가 원문 자체 길이도 줄어들어서 복습 안 힘들어짐!! 기쁘다.



회화 13강까지 완료!! 상황극 재밌겠다
근데 문법 진짜 너무 몰라서 좀 큰일남
입에 말 붙이는 건 될거같은데 ….. 이건 실전 연습이 중요하니까 그때 다듬으면 충분히 될 것도 같다. 우선 내가 해외에서 회화를 ㅋㅋㅋ 야매지만 하다 왔어서 공포증도 덜 하고 괜찮을 거 같음.
오늘까지 공부하면서 느낀 거는!
처음에는 진짜 공부를 하도 안 하다가 시작했더니 공부 관성?이 안 잡혀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하루 인강 3개 + 복습의 흐름이 잘 잡혀서 편하다. 공부 별로 안 미루고 비교적 일찍 끝내두고서 저녁~밤에 자유시간 갖는거 좋음~~
이대로만 쭉 가면 델레 딸 수 있을지두 ... ㅎㅎ (근데 환급 받으려면 성적표 나오는 기간이 좀 애매한듯;)
1월 6일

독해 9강 노트정리 완료~

13. 누가 날씨 문제도 겪었다고 하나요? 인데 나는 시간문제라고 생각해서 못알아들을뻔...
14. 누가 음식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고 하나요? 잘 모르겠지만 음식 얘기는 타니아만 한 거 같아서 맞춤
15. 누가 기다리는 사람 때문에 놀랐다고 하나요? 이건 해석해보면 무조건 아나.인데 왜 타니아라고 했었냐면 그 여행사의 환대? 이런 게 기다린 걸로 쳤나봄 ...
16. 누가 돈 안 냈다고 하나요 ㅋㅋㅋ 이거 보고 거지코어 여행 한 사람 찾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5성급 호텔을 친구가 다 해준 이야기였다...
17. 누가 가능하면 다시 오고싶다고 하나요? 이건 해석을 못해서 틀렸다 ㅠㅠ 타니아도 아나도 둘다 다시 오고 했을 거 같은 분위기라 정확하게 해석 못한 입장에선 틀림 ...
18. 이것도 틀림. 누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불쾌한 놀라움을 겪었나요? 인데 여기서 desagradable를 몰라서 틀렸다. 불쾌한 놀라움은 무조건 호세죠... 힘내라.

회화 14강

회화 15강

회화 16강은 시험 시뮬레이션 보여주는데 주인공?이 너무 떨어서 보기가 힘들었다 ㅠㅋㅋㅋㅋ
근데 쓰는 어휘는 되게 고급임... 뭐지 ....
나는 여행 좀 하다 와서 걍 말만 잘하고 어휘는 애색히일듯ㅠㅠ

말을 이렇게 잘하면서 왜케 떤 거죠?
1월 7일

오늘도 스타트는 독해 복습. 10강~11강 지문 노트정리했다. 실력이 느는 거 같진 않지만 익숙해지는 중.

이 따레아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풀지도 못했었다 ㅋㅋㅋㅋ 그와중에 초반은 어영부영 하나 맞추고.

어쩌다보니 여기는 다 맞췄나본데? 하트 표시가 맞춘 거 같은데 ... 기억이 잘 안 난다.
갠적으로 여기서 어휘가 너무너무 딸려서 해석이 안 되고 두려움에 찌들어서 문제를 풀어야했던거라서 ...
모르는 어휘 무시하고 최대한 흐름 읽는 법을 연마해야할듯함...
오늘은 인강 회화가 어제부로 끝나서~
듣기를 들어가는 날!


17강부터 20강까지 완료.
아니 듣기 생각보다 어려운데 또 나름 찍어서 맞추기는 되는 편이고
이걸 완벽하게 어케 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트이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몇개만 들리고 어영부영 넘어가게 돼서 두려움에 떠는 중. …
1월 8일

독해 12강 노트정리 완료



오답정리 시작합시다...
그리고 듣기 인강 들을 시간



듣기 23강까지 완료...
듣기 너무 어렵다 진짜 안 들리는데 지문도 시작하기 전에 빠르게 읽으라그러고
근데 안 읽힘 큰일났다 ....
공부할 게 산더미야
1월 9일

이번 독해 복습은 13-15강. 지문이 짧아서 금방 함!! 문법 복습은 따로 안 했다… 언제하지…



진짜 너무너무 어려움
우선 인강은 들어놨는데 복습을 얼마나 해야할지 ...
진도 빼놓고 복습 위주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어케 이렇게 벼락치기 같은 공부를 하게 된 걸까요
여튼 끝!!!
다음 주차 열공챌린지로 만나요 ... (열공하고 있지 않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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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스페인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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