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경주] 1박 2일 친구랑 여행 (2023.08.2-3)

Ɖen 2023. 8. 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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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기는...

여행 쿨타임이 차서, 여행을 알아보던 도중 친구가 경주 생각있냐고 물어보더라.

이미 나와 여행을 가본 적이 있는 친구이기에 이 친구만 괜찮다면 

같이 여행 가면 좋았고! 

 

그래서 같이 여행을 오게 되었다.

날짜는 친구의 휴가날짜에 맞춰서, 평일이되 

내가 조선을 안 봐도 괜찮은 날을 껴서 ^___^ 

8월 2일~3일이 되었다.

 

2일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공연이 아니고,

3일은 좋아하는 배우의 공연이지만, 캐슷이 그리 좋아하는 캐슷도 아니고

4일에 또 공연이 있기 때문에 딱 괜찮은 시기. 

 

 

난 경주 방문이 처음이다!!! 

우선 나는... 초등학교 때는 수학여행을 못갔다.

왜지...? 

아마 신종플루 때문일지도... 

 

그리고 중학교 땐 수학여행 없이 봉사활동을 가는 학교를 나왔고 

 

고등학교 땐... 메르스 때문이었을 거다. 

 

그래서 수학여행 필수 코스인 제주도도 경주도 다녀온 적이 없었다. 

이제야 가보는 경주~ 

 

기존의 경주역은 폐역이 되고, 신경주역이 있었다. 

도착해서 버스를 타야했는데,

폭염으로 인해 살짝 느리게 운행된 기차는 조금 늦었고 

그래서 버스 시간이 지났다.

 

지방의 대중교통은 배차간격이 극악이다...

그래서 이미 버스가 떠났다면, 1시간의 지체가 생긴다.

 

그래서 포기하고 택시를 타려던 그 때 

포기하지않고 몇 번 버스인지 계속 확인하던 우리에게 축복이 내려졌다.

이미 가고 한 시간 뒤에나 올 줄 알았던 버스가 도착한 것!!! 

 

무사히 타고,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가기로 한 식당에 갔다.

 

바로 연화바루라는 식당이다.

 

위치가 약간 애매해서, 대중교통으로 온 게 정말 신기한 곳.

 

원래 소이찜을 먹고싶었으나,

미리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하셨다 ㅠㅠ 

 

그래서 아쉽지만 특정식으로 주문! 

가격은 21,000원으로 수정되어있었으나 아직 정식으로 올리기 전이라고 하시며

이전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정식이라 음식이 차례차례 나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ㅋㅋㅋ 난... 한 번에 다 나와서! 한 번에 이것저것 먹는게 취향인 사람...

저 소스는 맛있었던 거 같다. 

다만 난 쓴맛이 나는 나물은 못먹는다...

 

조그맘...

 

튀김 맛있었고 

...

그런데 막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고 건강한 맛들 

 

기대했었던 탕수이(버섯)

약간 애매했다..씁 

 

여기까지 먹었는데 아직 밥이 안 나와서 배고팠다 ㅋㅋㅋㅋ 

드디어 밥!!! 나왔는데 

맛있게 잘 비벼먹었는데 

비빔밥 비주얼이 내 맘에 안 들었나 ㅋㅋㅋㅋ 찍질 않았다 

비빔밥을 먹기 전까진 조금 힘든 감이 있었으나 

나름 만족했고! 

 

사장님이 비건이냐 물어보셔서 대답도 하고 그랬다.

다음에 또 경주에 오게 되면 소이찜을 예약해서 먹고싶다는 마음이 그득해진 채 나왔다.

 



 

그렇게 밥을 먹고 나오니 우릴 반겨준 건...

 

그림같은 풍경! 

 

그리고 근처의 태종무열왕릉!을 걸으며 산책했다. 

 

저 분홍꽃 되게 많던데 이름이 뭘까? 

이제야 검색해보니 배롱나무 꽃이다. 

 

저게 다 배롱나무꽃! 



 

입장료는 아마 인당 2천원쯤 했을 것이고! 

짐 들고 있는 걸 보시더니 맡아주셔서 감사했다! 

 

이 배롱나무 꽃이 진짜 엄~청 많았다. 

 

어딜 어떻게 찍어도 너무 동화 속 같았던 화창한 여름날씨.

더워서 얼굴에 땀이 어찌나 송글송글 맺히던지 

손수건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듯 했다. 

땀 닦아가며 양산 쓰고 열심히 사진 찍었음. 

 

그리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가 있는 시내쪽과는 거리가 있어서, 

이쪽 관광 겸 연화바루에 간 건 참 잘한 선택.

 

 

 

우리가 묵은 숙소는 신달하우스

내가 한 번쯤은 한옥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다시 가고싶어한 고양이 있는 한옥 숙소가 여기였다.

나도 여길 가보고싶다고 체크해두었기에 함께 했다! 

 



 

왜 기울어졌지 ㅋㅋㅋㅋ 

생각보다... 작았던 방! 

욕실도 완전 한칸이었다 ㅠ 게다가 화장실이 방음 안 돼서 좀 민망... 

 

1박에 2인 기준 10만 5천원이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에 이 가격이면 너무 비싸다 ㅋㅋㅋㅋ 

심지어 평일인데. 

 

아무튼 체크인 하고, 에어컨 좀 쐬고... 선크림 다시 바르고 재정비 후 다시 나갔다. 

 

 

우선 향한 곳은 경리단길이겠죠 ㅋㅋㅋㅋ 

뜬금없이 가챠샵들이 있어서 들어갔다오기...

 

이게 귀여워서 뽑아봤다.

전부 귀여운 거 뽑는 게 현명함.

그 와중에 제일 귀엽다고 생각한 녹아내리는 양초!! 가 나왔다. 

두둥

그리고 걷고 걷다가 더이상 멀어지면 안 될 거 같음 + 더워서 쉬어야함

콜라보로 바로 앞 카페 <브릿지커피>에 들어갔다.

 

히히 오타쿠샷 찍어보기 

난 딸기스무디~ 친구는 카페라떼. 

딸기스무디 가격은 6,000원이었다.

 

위에 더 넓은 좌석이 있고 깔끔했는데 

에어컨이 잘 안 와서 에어컨 빵빵한 아래에 앉았다.

여기서 강아지풀 뜯는 참새 구경도 함! 

 



 

이건 걍 이뻐서 찍은듯 ㅋㅋㅋㅋ

 

한국의 맛... 너무 이뿌다 

 

이 가챠샵은 외관이 재밌고 안에는 재미없음 ㅠ 아까 녹는 양초뽑은 거기가 더 낫다

 

그리고 다급히 저녁을 먹으러 들어온 <베지>

제과점인데, 브런치 메뉴를 판다. 

여섯시까지 주문이 됐던가? 

들어가서 여쭤보고 갔는데 제대로 예약한 게 아니라 

야채를 다 쓰셨다고 브런치가 안 될 거 같다 하셨는데 

콩버거 스테이크 말씀드리니 그건 됐음!!@ 아싸 

 

그리고 말차라떼랑... 친구 뭐 시켰더라 암튼 에이드인듯 

 

말차라떼는 기본이 우유라서, 난 오트밀크로 변경했다. 

근데 식사대용아니면 라떼 먹지말걸 ㅠ 너무 배불렀음 

 

친구는 그냥 치아바타를 먹고, 난 콩고기 스테이크인데 

와 너무 양이 많아서 ㅠㅋㅋㅋ 심지어 나도 치아바타까지 있어가지고... 흐어 두려웠다 

 

양 진짜 많았음... 흐아 

야채는 다 못먹었지만 나머진 다 먹었고 

맛있었다!!! 

 

가격은! 말차라떼 오트밀크 변경 500원까지 해서 

2만 500원! 

따로 가격은 기억이 안 난다... 출금내역 보고 알게 됨. 

 

밥 먹고 다시 숙소 가서 쉬었다 ㅋㅋㅋㅋㅋ

친구 잠시 자고 쉬는 동안 나는 고양이 구경.

이쁘게 못찍어줘서 미안하다 ㅋㅋㅋ

저 뒤에 친구가 보니또라는 고양이였고 

앞에 친구는... 까먹었네... 

 

그리고 저녁은 첨성대 구경!!@ 하러 나왔다 

친구가 산 빵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뻤던 저녁노을.

 

첨성대 입장료는 없었다!! 

경주 너무 짱이네요...

근처 편의점에서 토레타 투플원 사가지고 마시면서 밤의 첨성대를 구경했다.

 

이 조명이 켜지는데 이쁘더라. 

이것도...

 

드디어 본 첨성대! 조명이 좋더라 ㅋㅋㅋ 색도 바뀜

 뒤로 가서 사람 안 나오게 찍어본 것~

 

날이 더워서 그렇기도 하겠고, 조명이 잘 되어있어서인지 밤에 관광객이 참 많았다.

 

그리고 동굴과 월지! (구. 안압지)에 갔다

여긴 입장료 있음! 성인 인당 3천원~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했다.

보름 다음날이라 달도 커서 

말그대로 동궁과 月地 ... 짱... 

 

사진 이쁘게 찍힌 거 프박으로 뽑아다가 좋아하는 배우도 줬다 ㅎㅎ 

 

마지막 코스는 술!!! 

와 하루가 길었구나 ㅋㅋㅋㅋㅋ 

 

섟이라는 칵테일바. 전통주 칵테일이 있다고 해서 오고싶었다.

글씨는 좀 악필이시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마신 건 섟's 온더락 / 블랙코리안이다. 

이제 궁금한 칵테일 맛은 다 봤기 때문에 

바에 가면 대부분 그 바의 시그니처를 마심. 

 

게다가 너무너무 배불러서 그냥 바로 도수 높은 걸 때려넣었다

친구는 매포동을 마셨는데 완전 주스더라.

내껀 술인데. ㅋㅋㅋㅋㅋ

난 프레첼만 먹고 친구는 크림치즈 블루베리 카나페를 먹었다. 

 

아, 또 신기했던 게 여기 혼자온 사람들끼리 이야기 나누는 테이블이 있었다

우리는 둘이지만 혹시 원하면 합류할 수 있었는데...

 

친구는 원래 그런 즉석만남을 가리고,

나는 일행 있으면 일행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거절하고 구석 테이블에 앉았다.

 

그런 즉석만남테이블이 제일 컸고, 그 외에는 두 테이블 뿐이었다.

의외로 여긴 바테이블이 아예 없었다! 

사장님이 낯을 가리셔서 없는건가, 싶었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블랙코리안이 너무 맛있었다하니 

레시피도 술술 불어주신 걸 보면 말씀 잘 하시던데 ㅋㅋㅋㅋㅋ 

 

이게 두 번째잔, 내 블랙코리안 (우측)과 친구의 ... 뭘까? 모르겠다 ㅋㅋㅋㅋ

친구는 먹는 게 다 도수가 낮은 애들이라 따로 도수 높게 부탁까지 했다. 

 

난 이렇게 두 잔 마시고 얼굴이 벌개졌다.. ㅎ ㅠ 

술기운은 적당한데 너무 배불러서 뛰어서 숙소감 

 



 

2차 술...숙소 옥상에서 마셨다! 벌레가 있긴한데 거슬리진 않았고 

우린 시끄러운 편이 아니라 자정쯤까지 조용히 마셨다 ㅋㅋㅋ 

 

숙소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산 술들.

별빛청하는 처음 마셔봤는데 

나는 와인을...싫어한다 

탄산도 안 좋아하는데 스파클링와인이라니 왜 마시려한거지. 

뚜또는 완전 내 취향 안주.

 

다음부터 술 마실 때 저것만 세개 사서 먹고싶다. 

친구가 고른 김창수 하이볼 

성분까지 봐가며 꼼꼼하게 고르더니 완전 성공했다 

맛있더라?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창수씨 하이볼 잘 하시네요. 

 

 



2일차! 드디어...

 

어제 하루가 왜이리 길었을까?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체크아웃하기 전 숙소샷을 한 번 찍었다.

한옥에 머물렀으면서 한옥샷을 찍지 않음...ㅋ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좋구나아 

 

오늘의 목적지는 국립경주박물관! 이다.

거기까지 가는 길에 있는 관광지들을 훑으면서 가면 됨~ 

참고로 숙소에서 가방을 맡아줘서, 다섯시까지 돌아가는 걸 목표로 출발!@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있던 곳. 

덥기도해서 들어갔는데 아주아주 에어컨 빵빵하니 시원했다.

우리나라는 참 역사가 깊구나... 

 



 

경주는 참 아름답구나...

 

 

그리고 천마총! 

 

이게 제일 이뻤다 

 



 

 

여기 앞에 신라 의상 체험존이 있어서 ㅋㅋㅋㅋ 입어보러들어감 

 

 

여자옷은 완전 네온핑크 ㅋㅋㅋㅋ 

여자옷 입을까하다가 그냥 남자옷 입었다. 이게 더 이쁜듯 

ㅇㅓ차피 키도 나한테 맞고. 

 

ㅈㅐ밌었다!!!!!!!!!!!!!!!!!! 

 

친구가 준 빵빠레 껍데기에 들어간 멍개

그리고 쐐기...

인형 가져가놓고 인형샷 거의 안 찍은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기 

 

여긴 대릉원이었나보다.

 

저번부터 말하지만 정말 너무 동화같은 날씨..와 풍경이었다

 

슬슬 재충전하러 카페 갈 시간... 이라 근처에 친구가 찾은 카페를 갔다.

 

솔 이라는 카페! 되게 이쁨.

 

여기 완전 포토존. 징검다리 돌도 있어서 열심히 사진찍고 계시는 거 피해 찍었다 ㅋㅋㅋ

거울셀카존도 있음 무려!!@ 야외!!! 

난 못건졌다 ㅎ 

 

내가 마신 건 살구자두 아이스티! 6,500원~

양은 적고 테이크아웃이 아닌데도 플라스틱에 나와서 너무너무 슬펐다 ^___^....

맛은 쏘쏘. 

ㅅㅣ원했고... 물도 비록 종이컵이지만. 따라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잘 충전하고 선크림 다시 바르고 나감~ 

 



 

 

 

완전 멋진 스타벅스 ㅋㅋㅋ

ㅎㅏ지만 스타벅스 안 감 (친구랑 나 둘다)

 

그리고 들어온! 첨성대존~ 

 

 

저 벌레(?)열차... 타고싶었는데 마감돼서 택도 없었따.

마스코트인듯. 

이름 까먹음.

 

아주 신기했던 점.

평일 대낮의 첨성대는 사람이 없다! 

평일 밤은 많았는데! 

 

 

이 트여있는 뷰를 보시오...

 

 

그리고 중요한 건 여기 해바라기밭이 있는데, 완전 포토존이다 

 

 

이거 인화해서 배우도 주고 내 폰배경임 ㅋㅋㅋㅋ 

 

여기서 셀카찍고 뭐 하느라 바빴고...

다시 충전하러 카페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몇 번을 가는 거야 진짜 

 

 

여길 갔음~ 

 

참고로 친구는 거의 매번 카페라떼를 마신다

나는 아마 청포도에이드! 마신듯

여긴 5,800원! 

 

양갱은 맛있었다 친구껀데 한 입 얻어먹음!@ 

 

와파도 다 되니까 여기서 2시에 팃팅을 하나 했다 ㅋㅋㅋㅋ 비더슈 플뷰...

밖에서 예사 티켓팅 하는 거 첨이고... 난 폰 팃팅 잘 못해서 쫄았는데 

나름 원하는 회차 상석 잡아서 만족했다 ㅋㅋㅋㅋ 후... 

잘 잡고. 다시 출발... 여기 콘센트도 잘 되어있고 넓고 한적하니 좋더라. 

 



 

 

나와서 언덕도 한 번 올랐다가 

새천년미소 경주 버스도 찍어주고 ㅋㅋㅋㅋ

 

 

드디어!!!! 국립경주박물관 도착...!!@ 

 

넘 넓고 

오늘 동선 빡세서 이미 좀 지쳐있었닼ㅋㅋ큐ㅠ 

이쁜데.

ㅇㅣ쁜데...

 

너무 몰아쳐서 감흥 없어지는 중 

하루에 일정량 이상 사진 찍고 다니면 기력 다 사라지는 그런 거 있음 

외부...

 

내부...

 

진짜 기운 없고 다리아퍼서 ㅋㅋㅋㅋㅋ 

친구만 구경하게 두고 난 앉아서 멍때림 ㅠㅠ 

박물관 원래 그리 좋아하지 않기도 함... 그렇다 

 

밖에 있던... 종.. 

 

글고 여기 기념품샵에서. 신라의미소 술잔 사다가 또 배우한테 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줘라 싶지만...

내가 경주에 여행 간 걸 아시기도 하고 

술잔은 활용도가 높으니까 주고싶었다. 소소하게! 

 

경주박물관에서 시간을 은근 많이 써서, 조금 불안한 마음을 안고..

택시를 탔다! 버스는 너무 복잡하고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더라 ㅠ

 

원래는 저녁먹고 마음에 들었던 노리개를 파는 곳에 가서

노리개를 좀 사고  숙소 가서 가방 가져다가 

기차 타고 돌아가기! 였는데 

 

1차 위기. 

식당 브레이크 타임...

5시에 연다는데 4시반이었다. 

그래서 노리개 상점부터 가려는데 이게 상점 이름을 안 찍어놔서 

이 쯤이다~ < 밖엔 모름...

그래서 검색으로 뒤지며 그냥 발걸음을 숙소로 옮겼다.

그러다 친구는 직접 발로 뛰며 상점 찾기, 나는 내 가방 픽업하러 가기. 

로 역할분담을 하고 열심히 걸었다 ㅋㅋㅋㅋ 

 

그 노리개 파는 곳은 <무궁미가> 였고 

여기 예쁜거 짱많아서 또 사러 가고싶다 

참고로 내부 사진 촬영 불가임... 



 

 

저녁 메뉴는 

밥.

 

우리는 정말 하루종일...

ㅋㅏ페만 갔고... 

밥이 먹고싶었다...

 

그래서 봐뒀던 비빔밥집. 개정! 

참고로 체인점이다

 

난 그냥 비빔밥이었던거같은데.. 암튼 비빔밥에 계란, 고기 다 빼고 부탁드렸고 잘 나왔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음... 좀 부족했지만 뭐. 

 

그리고 다시 베지!!!! 

 

친구가 찰보리빵 산 거 얻어먹었다. 

나도 사려고했는데 최소구매수량이 안 맞아서... 

빵 종류가 다양한 편도 아니고 비건빵이 많지 않아서 먹고싶은게 막상 없더라 ㅠ

브런치메뉴밖에... 

 

잘 사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역에 갔다.

역까지 가는 택시는 좀 비쌌지만...

괜히 발 동동 구르느니 이게 낫죠 

 

이제 경주야 안녕 할 시간이다 

ㄱㅕㅇ주야 잘있어~ 

 

마지막은 역내 기념품샵에 있던 첨성이? 인형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알차고. 힘들지만 재밌고.

날씨가 참 좋았고 

경주가 아름다우며 

우리나라는 참 유서깊은 나라구나 깨달은 여행이었다!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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