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봤음
별점 ★★★☆☆
연출은 전체적으로 굳.
정지소 배우 연기가 아주 굳.
조민수 배우도 연기 bbbbbbbbbbbbbbbbbbb
이 드라마는 엄마가 아주 즐겨보셔서 나도 접하게 됐다.
2회 시작 때 사지 뒤틀려 죽는 장면을 보고 어우 손더게보다 심한데; 했다.
그런 거 요즘 멀리하게 돼서 안 봤다.
근데 한 8화였나? 무당 방법 하는 장면을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연출도 짱이고 멋지더라.
그래서 다음날 정주행 시작 ㅋㅋㅋ
주인공은 어린 방법사인 소진이.
방법이란 사람을 저주하는 거다. 사지가 뒤틀려서 죽게 하는.
그 저주를 할 수 있는 방법사가 소진이.
어릴 때부터 그랬다. 소진이 엄마가 무당.
근데 소진이 엄마를 어떤 자들이 찾아와 죽인다. 그리고 집에 불을 지른다.
소진이가 집에 있다는 건 아무도 모른다.
소진이는 그렇게 혼자 그들을 원망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 원흉인 자를 방법 하기 위해서 기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 추격전.
결말은 전체적으로 흐지부지 느낌.
소진이는 어딜 간 거지?
영화화 된다더니 그거 때문에 그냥 확 열어버린 느낌. ㅋㅋㅋㅋ
나는 어리둥절.
솔직히 마지막 화는 티비 앞에 앉아서 핸드폰만 봄 ㅋㅋㅋ
뭔가 보면 볼수록 엥? 싶어졌다.
딱 8화만 재미있었던듯 ㅋㅋ!!!
생각보다 반전도 없고.
뭐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알고 보니 소진이는 기자를 복수하기 위한 예전의 그 소진이...
막 이런 거 밀었고 그게 흥미진진했는데. ㅋㅋ
그리고 성동일은 생각보다 연기가 별로...
딕션이 아쉬웠다. 아니 정지소 배우랑 둘이 말을 주고받는데
정지소 배우 대사밖에 안 들림!! ㅋㅋㅋㅋㅋㅋ
새삼 정지소 배우 연기가 쩐다는 걸 배워갔다.
정지소 배우 나오는 드라마 영화 중에 이걸 가장 먼저 봤으니.
조민수 배우님은 유명하시더라?
근데 나는 그분이 방법 당하고서야 승차했네...
아무튼 쏘쏘.
본다면. 대충 8화까지만 보고 하차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