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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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ㅋㅋ 젤라또 바닐라] 비건 아이스크림 후기
별점 ★★★☆☆ 구매 계기 풀무원에서 열심히 구매해봤다. 신제품 같아서 홀라당 구매. 할인가로 1개에 2,384원 제품 후기 90ml라지만 정말 작음 한입... 진심. 에게... ㅜㅜ 집에 내려져있는 커피를 넣어서 아포가토로 먹어버렸다 음...... 대기업에서 이거밖에 해낼 수 없는 걸까 아쉬웠음 다른 비긴스크림이나, 비건 페어에서 먹어봤던 다른 아이스크림들, 특히 코코너즘과 비교하면 가격도 맛도 아쉬운 편. 이 가격에 이걸 굳이 먹지는 않을 거 같다. 저는 아케미가 비교적 가까우니? 아케미 갈게요...ㅠㅠ 재구매 여부 no
2024.03.07 -
[잇체인지 뉴잇 한입까스] 식물성 대체육 비건 냉동식품 후기
별점 ★★★★☆ 구매 계기 야미요밀 빵 이것저것 구매하다가 시험삼아 구매! 한 거 같다. 두 개에 7,800원이라 가격이 맘에 들어서...! 제품 후기 한 번에 다 구워버렸는데 썩 나쁘지않으나 기름을 잘 머금는 듯함... 이거다!! 싶게 맛있진 않으나 한입돈까스가 너무 먹고싶고 그립다! 급식 느낌을 내고싶다! 한다면 구매해서 먹어보는 걸 추천함. 가격이 괜찮으니 츄라이 bb 재구매 여부 다른 거 사다가 배송비 무료 채우기용으로? 다시 사볼만함.
2024.03.07 -
[카무플라주] 이태원 비건 식당 방문기
빵어니스타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떠들다가 ㅋㅋㅋㅋ 밥 먹으러 간 곳은 전부터 가고싶었던 카무플라주! 세트메뉴에, 후기 할인까지 받아서 엄청 저렴하게 식사를 해버렸다... 이날 둘이서 카페랑 밥까지 1만 6천원이 나온 걸 보면 이태원에서 논 게 아닌 거 같음ㅋㅋㅋㅋ 정산할 때 깜짝 놀라서 반띵 안 하고 보냈음 ㅠ 저 치킨 맛있었고 볶음밥도 슴슴하니 맛났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왤까? 싶었다 그것은 저렴한 반반 메뉴를 시켜서 였음... 가격이 좀 애매했던게, 그냥 좀 비쌌다 그때 봤던 메뉴들이 ㅠ 그래서 메인 메뉴는 저 치킨 하나고 볶음밥은 사이드메뉴였을 것... 담에는 좀 후련하게(?) 먹고 오고싶다. 논비건 친구가 저 치킨을 맛평가를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 질긴 느낌은 있었다. 그런데 썩 나쁘지않았고...
2024.03.07 -
2023년 11월 일상 모아보기
퇴사를 할지말지 결정해야하는 달이 밝았다... 11월 2일 갑자기 애플워치 냅다 샀음 그리고 퇴근하고 친구를 만났음~~ 너무 오랜만... 원래는 달냥을 가려고 했는데, 긴급휴무...였어서... 걸어서 열심히 연중무휴를 자랑하는 페르시안궁전S2에 왔다 너무 오랜만이고...맛있게 잘 먹었다 🥹 회사다니면서는 저녁을 거의 안 먹는데, (대신 아침은 풀세트로 거하게 먹음) 이날은 떠들면서 저녁을 먹으니까 소화엔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애플워치 뜯기 설렜던 첫 개봉~ 전날인가 전전날 픽업으로 구매하고 회사 점심시간에 점심 캐빠르게 먹고 따릉이 타고 명동까지 넘어가서 다급하게 사와야했는데 애플케어 영업을 열심히 듣다가 가입하고 오느라고 ㅋㅋㅋ 회사 20분 지각함... 그런데? 알 바 아니죠? ..
2024.03.07 -
2023년 10월 일상 모아보기
10월... 춥다! 잘 지내봅시다~ 빡센 관극과 회사생활 ^^~ 10월 1일 (일) ㅎㅎ 일하고 맞는 연휴가 길어서 행복해… 아침부터 완독하고!! [종의 기원] 독서 후기 별점 ★★★★☆ 읽게 된 계기 누구나 한 번은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항상 언급되는 그 책... 종의 기원. 나도 읽어야겠단 생각에 여러 차례 빌렸으나 656페이지... 펼치지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 de-n.tistory.com 부지런히 낮공 보러 출발했다~ 오늘의 종일반 메이트. 그렇다… 오늘은 사칠 종일반… 낮공 캐슷보드는 또 까먹음 재밌게 보고 달냥까지 걸어가서 점심~ [사칠] 2023 창작 초연, 회전 기록 별점 ★★★★☆ 보게 된 계기 진태화... 보러... 왔는데 마침 조선에서 잘 봤던 박정혁 배우랑 페어가 있었다 그것이 첫..
2024.03.06 -
[뱀파이어치킨] 비건 치킨 배달시켜서 한강 치맥을 하다
때는 작년 10월 말... 내가 정말 오래 고대했던 한강치맥을 하기 위해서 친구들을 불러모았다! 한강에서의 비건 치맥을 하기 위해서는 날이 너무 춥지 않아야햇으므로... 다급하게! 이런 풍경 보고 생전 처음으로 한강 치맥 했는데 내가 찍은 사진은 없고...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들! 뱀파이어치킨 짱.. 후라이드에, 파닭에, 매운 양념까지! ㄱㅡ리고 사이드로 콘옥수수튀김?과 감튀? 와 많다~ 총 얼마였는진 내가 한 게 아니라 기억이 안 난다. 배달은 생각보다 빨랐으나, 조금 식어서 온 것은 사실 ㅠㅠ 또 먹고싶음 그런데 다음엔 야외 말고 그냥 매장에서! 왜냐,분명 맛있는데... 식은 게 너무 슬펐기 때문이다. 셋이 먹기엔 확연히 많은 양을 시켜버렸는데, 다들 힘내서 다 먹고 안 남김! 비건짱친구들 bbb 봄..
2024.03.06